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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7.0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안에 거하러 오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의 의견인 말씀을 순종합니다. 믿음을 통해 은혜로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거듭남으로 말씀하심을 순종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여 기도를 계속하여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허락하신 곳에서부터 말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말이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여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