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수요기도회) 데살로니가전후서 산책 -6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살전 4:13-18)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3.09.13|조회수618 목록 댓글 19

수요기도회 "2023년, 십자가 생활화!"

"데살로니가전후서 산책 -6"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데살로니가전서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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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3.09.15 아멘!!

    주님만으로 안되는
    실존을 정직하게 돌이키며
    되게 하시는 주님께 도망갑니다.

    그 믿음 아니면
    계속해서 내 속에 있는
    것을 추구하며 괴로움만
    더하고,
    목숨 끊어지면 이 담은 것들도
    같이 죽을 인생~

    그 길로 달려가는
    어리석음을 깨닫고
    십자가에서 말씀을
    선택하며 영원이 실감나게
    하소서.

    그러기에
    십자가 죽음이 현길되길 구하며
    주님께 피하는 믿음
    지속시키시며~

    흑암의 권세를 뚫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 아버지께 가 있는
    예수 안에 거합니다.

    목숨이 끊어져도 깊은 잠을 자다
    영속되는 예수생명으로
    살아나 새하늘과 새땅을 보는
    꿈을 꿉니다.

    실제 위로가 되고 영광되게
    하시는 주님의 십자가은혜로
    넉넉히 세상을 이기며
    이땅 살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만 남는
    진리를 붙들며,
    그리스도만 남는
    삶의 자리를 사는 성도로
    성도의 관계 이루며
    하늘마음 노래하는
    일상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테바(이현정) | 작성시간 23.09.15 아멘💕

    진짜 기도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고
    찌그렁 빠그렁한 속내
    공중의 권세자에게 잡힌 마음으로
    이땅을 향하는 존재가
    슬픕니다.
    살아갈 이유가 이땅인 것들로
    마음을 채워 죽을때
    마음도 끊어져
    지옥이 내것 인
    인생에게 오신 예수님
    십자가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승천한
    마음 주님과 함께 합니다.
    주님을 담고 채우며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게 하소서.
    주님안에 죽음으로
    주님이 호령하실때
    다시 만날 주님을 기다리며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거뜬한
    이땅의 삶 되게 하소서.
    지옥가면 안됩니다.
    성도의 관계로
    서로를 바라볼수 있기를
    기도하며
    생명되신 예수
    내안에 계신지 날마다 확인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9.15 사단이 마음을 잡아 땅을 향하게 하는
    마음이 십자가로 하늘을 향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늘로 올라간
    예수 안!의 생명으로
    하나님이 아버지되는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의 죽음으로
    하늘의 깊은 평안으로 들어갑니다
    살아갈 이유와 힘, 생명처럼 여기는 것이
    땅의 것이 아니기에
    죽음 후에 예수를 맞이합니다

    하나님만 주목하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재림!
    그 영광스러움을 볼 것을 기대하며
    위로받으며 세상을 넉근히 살아갑니다

    십자가가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이 실재입니다
  • 작성자사무엘 정인 | 작성시간 23.09.16 제 마음 공중잡은 권세 마귀에게 뺏았기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쪽으로 향하려는 마음 바로 잡아서 주님 사랑한다는 고백이 갈수록 늘어가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이환 | 작성시간 23.09.17 아멘!
    마음이 죽었나 살았나, 예수 안에 사는 인생인지 돌아봅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마음 십자가에서 회개함으로 예수님과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공중잡은 마귀에 권세에서 십자가로 하나님께 도망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흑암의 권세를 뚫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 그 기쁨의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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