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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교회 시작 14주년 영적대각성집회 셋째날 "울지 말라!" (계5:1-14) - 이선세목사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23.11.10| 조회수5| 댓글 2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3.11.10 아멘!

    울 수 밖에 없는 존재인 나에게
    울지 않아도 되는 그 십자가의 은혜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비울 때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내 안에 채워질 때,
    내가 바라는 것이 바뀌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그 주님이 실감 납니다.

    하나님의 음성, 말씀을 듣는 것!
    그것이 바로 행위입니다.
    내 마음판에 예수 그리스도를 새깁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옛 자아가 바랬던 것들과
    비교할 수 없이 더 기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소망 두는 삶 살아갑니다!
  • 작성자 양현숙 작성시간23.11.10 하나님의 통치권에서 벗어나면 애통함으로 울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완전히 낮추어 하나님의 봉인된 두루마리를 해제 하신 예수님의 겸손함을 익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입술을 열어 말씀하시면 그것이 바로 창조 역사가 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가정에 교회와 만방에 펼쳐지기 위해 내 뜻과 생각은 십자가에 죽습니다

    내게 호흡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와 나는 성령이 거하시는 존재입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아버지의 생각과 뜻만이 나를 통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였으니
    예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의
    교제권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예수가 중심되어 수정같은 유리 바다를 기쁨으로 통과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나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날마다 점점 더 사모하고 그리워 합니다
    육의 장막이 벗겨지는 날을 소망합니다

    왕같은 제사장 직분 주셨으니 하나님만 상대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잠깐이요 허상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리얼 현실입니다
    이 땅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옷을 덧입기를 사모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3.11.10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할수 없는 내 존재때문에 웁니다
    다른것때문에 아파하고
    괴로워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도 되지 않는
    내존재를 가장 아파합니다

    세상에것들에 속고싶지 않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세상에
    깊숙히 들어가서, 주님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이 너무 좋아서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그 삶을 회복하고싶습니다
    주님, 저는 할수없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내는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십자가사랑을
    날마다 기쁨으로 누리며 연합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따라가는 행위를
    날마다 확인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누구를 만나던 무슨일을 하던지 주의 복음의 향기를 흘려보내고
    주님께서 지금하시고싶으신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주의 얼굴에 내 시선을 둡니다!

    주님만이 드러나는 영광이 삶속에서 확인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3.11.10 아멘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 생각, 뜻이 있어
    주님을 주목할 수 밖에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러한 존재를 회개하고,
    스스로의 판단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낙심하지 아니하고, 울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빨리 주님께 가고싶어요“ 하는 고백을
    마음에 품습니다.

    어린 양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보고,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있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 아버지가 실제 되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점점 선명해지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나입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11.11 아멘~!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주님만 스쳐도 주님 생각으로 가득한 일상으로,
    주님과 연합한 기쁨 날마다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오른손에 하나님의 생각, 뜻이 있는데
    그것이 봉인되어 볼 수 없고,
    그것을 뗄 자가 그 어디에도 없으니
    그런 나이기에 요한의 울음이 실제됩니다

    유대의 사자, 어린양이 그 봉인을 떼시고
    신이 사람이 되어 자기를 비워
    하나님과 교제를 여셨으니~
    울지 마라~

    일찍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 그의 피로 하나님께 드려진 인생,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되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
    이 땅의 환난은 경한것이요,
    영원한 영광은 중한 것이니
    보이지 않는 세계가 커져가는 감사올려드립니다~

    하나님만 상대하고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
    하나님의 음성, 뜻만 크게 듣는 자들에게
    그 행위를 보시고 금 면류관을 씌우셨으나

    나로서는 그 하나님의 뜻 알수 없는 존재보며
    웁니다. 면류관을 벗어 주님 발앞에 놓습니다
    울지 마라~

    울지 않아도 될 은혜!
    어린양께서 두루마리를 떼시고
    나라와 제사장이 되게 하시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하나님이 실제되게 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3.11.11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울어야 할 때를 알아 울지 못함을 회개하고 주를 구할 때 울지 말라 말씀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로 기뻐합니다!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형상으로 바꾸는 정욕에 내버려 두지 마시고 하나님은 그럼에도 영원히 찬송받으실 분입니다. 아멘! 일찍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으로 다 이루사 본래의 형상인 유다의 사자로 반드시 속히 오십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며 모든 것 위에 계신 예수님을 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의해 창조되었고, 주님을 위해 창조되었으니 모든 것의 시작이시요,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해 존재하오니, 근원되시며, 죽은 자로부터 부활하신 처음 나신이요, 교회의 머리시요, 모든 것의 으뜸되시는 예수님을 구합니다. 교회로서 거룩과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형상에 이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예수님의 증인 된 삶으로 환란과 믿음에 동참합니다. 늘 주님이 하셨기에 예비된 면류관은 주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3.11.13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진리의 말씀으로 울지말라!
    말씀하시는 하늘 기쁨을 취합니다~

    하나님을 날마다 더 그리워하는 마음이
    주시는 말씀을 맛나게 먹고 현실되어
    원형의 관계로 회복해가심을 찬양합니다.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을 알아보니 겉사람이 낡아지는 것이 감사로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내맘에 최고이신 거룩으로 살 것입니다!
  • 작성자 껌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4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예, 주님!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이루실 주님의 뜻 알고 싶고
    주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는 나의 존재에 애통하며,
    또한 그것을 이루실 예수님으로 기뻐합니다

    예. 주님!
    유다 지파의 사자,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나의 소망 주님, 십자가이오니,
    오늘도 십자가 붙들어 기도합니다

    나의 삶에 주님 실제 되게 하시고
    주님의 다스림으로 주님 따라가게 하실
    주님을 찬송하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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