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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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향란01 작성시간23.11.11 아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삶에 변화는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것을 실재로 믿을때 변화가 되어집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사람은 안 바뀌는구나~!
말씀따로 삶따로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사람이 어렵고, 힘들때 누구를 믿고, 의지하는가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실제 믿는다면 사람은 바뀔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과 연합한자~
몸이 만나는 상황에 마음이 머물지 않고,말씀으로 살고, 기도로 승리하며,울지 않고,주님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9가지 성품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온유, 절제)
내가 맺을수 있는것이 아닌
포도나무이신 하나님께 달라 붙어 있으면 주님이 맺어 주십니다.
진짜 무서운 죄는 윤리적인 부끄러운 죄가 아니라 예수님을 무시하고, 사는것 입니다.
하나님께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의식하지 않는 무관심한 태도!
주님! 경계합니다.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3.11.11 아멘!!
주님, 제 마음의 왕이 되어주세요
내 눈길이 주님께 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기뻐하시는지에만
관심이 가있는 삶이 되고싶습니다
오시는 주님을 두 팔 벌려 기쁨으로 맞이하지 못한 저의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과 멀어지는 죄를 날마다 범하며
주님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모든 일상, 순간들이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내 삶이 주님의 뜻, 주님의 마음이 펼쳐지는 수단이 되고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11.11 아멘~!
받은 은혜가 크다면 삶이 바뀐 것입니다
받은 구원이 있다면 이루어가는 구원이 삶에서 나타납니다
종교생활은 사람을 못 바꿉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참 생명으로 오셨으니~
변화는 선명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복음을 알고도 사람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니까 죄를 짓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 성경은 명확히 말합니다
9가지 성령의 열매는 주님의 열매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입니다
보고, 듣는 것이 세상이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아
죄를 짓는 인생,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사역과 삶의 간격, 말씀을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의 틈을
보게 하시니 주님을 의식하지 않은 시간 돌이키며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믿음의 주인,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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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3.11.11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가지인 존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만 농부이신 아버지와 나무이신 예수님으로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인생입니다! 나로서는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 예수님으로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는 새 계명을 지킵니다. 반드시 예수님처럼 변화되는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구원받음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임마누엘로 땅 끝까지 함께하심이 주께서 명하신 것을 지켜 행하게 하는 증인의 삶으로 성령님의 권능이 임하도록 힘써 기도합니다. 나의 알 바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재물과 음란을 섬기며 예수님을 업신여길 수 있는 존재를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날마다, 일상에서 영적 전쟁으로 성령 안에서 기도와 간구합니다. 예수님 안에는 정죄함 없으며 그 무엇도 이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넘어지는 두 법이 싸우는 비참하고 사망에 이를 존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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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숙 작성시간23.11.11 예수님이 이미 성취해 놓은것을 믿음으로 취하면 성령이 이끌어 가십니다
나는 예수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 안에 있으면 성령이 저절로 맺게 하십니다
진짜 무서운 죄는 예수님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현실의 상황에 대해 낙심하는 것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 같은 현실에 맞닥뜨려져도
24시간 예수님을 의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만 기쁘게 해드릴까 하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안에 거하면 모든 일은 성령이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3.12.20 아멘♡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은혜 받은 것 같은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너무나 무시하며 사는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
할렐루야 ~♡
주님 안에 있으니
나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사람 앞에서 사는 종교생활을 그만 둡니다
주님은 어떤걸 기뻐하실까,,
주님을 주목하겠습니다
주님 제 안에 오셔서 왕이 되어 주세요
주님 제 마음은 정해졌어요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