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시작 14주년 영적대각성집회 다섯째날
"너희로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5장 9-12절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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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 23.11.1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는 원수도 사랑하도록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 안에 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교회와 가정에서부터 훈련함으로 하나님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 되도록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성정을 지닌 죄인이 원수도 사랑할 수 있도록 다 이루신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영원히 지옥에 갈 나로선 불가능한 죄로부터의 속량하심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 가장 작은 자에게 예수님께 하듯 하며, 원수도 사랑하는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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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환 작성시간 23.11.12 아멘!
사랑이 답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사랑하려고 했던 것, 사랑하지 않으려 했던 것, 행함이 없던 죽은 믿음이었습니다. 회개하며 십자가 죽음이 현실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은 주님께서 하시기에 나는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사는 삶 소원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11.1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 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속죄함 받은 사람으로
사랑을 흘러보내는 은혜의 통로임을 기뻐합니다~
사랑이 제일이니
원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님마음 받은 십자가에서 용서하고 사랑하는 행함이 있는 믿음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복음이 사랑으로 이기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문이 열려 내마음을 바꾸시어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걸리기만 해봐 사랑할꺼야!
부딪히기만 해봐 사랑해줄테야!
예수님으로 사는 은혜를 송축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4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빠진
종교생활을 봅니다
오, 주님!
사랑하는 주님 마음에 함께하시는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어찌 감사와 사랑이 없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려 함 아니라
오직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을 마음에 모시니
주님께서 하심을 봅니다!
예, 주님!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허락하신 사랑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원수조차 사랑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따릅니다
원수도 사랑하겠습니다
나를 통해 주님의 사랑 흐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