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0
"너는 알마음이니?"
(고린도전서 10장 14-21절)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다산하 작성시간 24.03.06 아멘!
믿음은 풀무불에 들어가서
멀쩡하게 살아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풀무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환경의 관계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교회에서 믿음의 행위를 하여도
세상에 대한 마음이 죽지 아니하면
우상 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적 체질인 내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나와 상황을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과 상황을 비교하여
유일하신 하나님의 있음, 좋음을 선포합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아니한 알마음.
세상에 대하여 죽은 정결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윤서 작성시간 24.03.06 아멘!
모든 환경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는 귀신과 함께하고 있는 삶임을 직면합니다.
코 끝에 호흡이 멈추는 그 날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세례를 받고, 성만찬을하고 구원의 확신 있지만, 실제 악을 즐겨 행했던 존재적 죄인됨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는 삶! 임마누엘이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계심을 보고 좋음을 느끼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소원합니다!
출세상하는 알마음이 확인되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기쁜 삶이 현실되게 하소서!
-
작성자요한 작성시간 24.03.06 아멘!
임마누엘 상태인지 점검합니다.
내가 오롯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지,
아니면 귀신을 겸하여 섬기는
우상숭배의 모습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닥친 상황과 내가 아니라,
지금 닥친 상황과
체바오트 만군의 주 여호와의 관계를 의식합니다.
다윗과 다니엘처럼
주님을 가장 먼저 의식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고 있다고 해서,
귀신을 배척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세례와 성만찬으로
주님의 잔과 식탁에 참여했지만
악을 즐겨했습니다.(고전10:6)
주님과 함께하며 귀신과 함께 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원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런 거짓의 확신을 경계하겠습니다.
실제 임마누엘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과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그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을 욕구하고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없는
알마음의 상태,
그 기쁨과 감사를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힘 주소서! -
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4.03.07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을 소원하나
실제되지 못함을 애통함으로
십자가로 나아가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상번제를 통하여 말씀이 실제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일상 가운데 어떠함이 아니라
문제와 하나님을 보고
환경과 예수님을 보고
자녀와 내 안에 성령님으로
믿음을 쓴 영의 눈이 열려
주님을 찬양하며
유일하신 주님을 사랑함이
최고의 기쁨되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4.03.09 아멘 ~♡
귀신과 함께 하며
우상숭배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죄인이 저입니다
이것을 깨기위해 오신 예수님을 꼭 붙듭니다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 마음 십자가에서 이루어가소서
알마음으로 하나님을 채우며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 잊지 않도록 제 마음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