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2
"신앙생활 이렇게 하면 망한다!"
(창세기 28장 13-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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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3.19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생명,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하며 따라가는 삶으로 붙들어 주소서~
야곱의 인생, 그 기도를 반면교사 삼아
생명없음을 돌이키며
하나님만 주목하고 하나님을 욕구하는 마음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닙니다.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보이는 상황과 환경이 아닌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끝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을 주목하는 삶을 소원합니다
모든 환경이 주님을 더 사랑하도록 주신
최고의 시간들입니다. 할렐루야~!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것이요,
이삭도 하나님의 것이요,
열심과 이룸으로 된 믿음의 선진이 아니니
너는 내것이라~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의지를 기뻐하며
어느곳, 어느 시간, 어느때가 아닌
레부, 카르디아에 계신 주님을 주목하며
갈망하고 원하는 심령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이렇게,~이것만...하나님께 원하는 이 땅의 일들로
하나님을 끌어 이루고, 행복도 개척하려하는
죄적체질은 십자가에서 죽었고!
전능자 하나님이 마음에 차오르는 기쁨과 감사로
십자가죽음 실제되는 마음!
날마다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 24.03.20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야곱을 이끄신 예수님을 본받습니다. 우리를 향한 생각이 재앙이 아닌 평안, 미래, 희망을 주심에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징계를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여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친히 육체로 거하는 동안에 사망으로 능히 구하실 수 있는 분께 강렬한 부르짖음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드리셨고 친히 두려워하심에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사 완전하게 되시고 자기에게 순종하는 이들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을 따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창조주 하나님! 지금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 주님의 의해, 주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어디에나 계시며 모든 걸 아시고 하실 수 있는 주님께 지금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의 신앙생활 합니다. 작은 것부터 선하고 신실하고 지혜롭게 교회와 가정에서부터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상황과 환경을 보는 간사한 마음을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예수님으로 실족지 않는 복을 구하며 존재를 드려 영생이신 예수님을 따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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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라^^ 작성시간 24.03.20 이 땅에서 염려하고 부족하면 하나님과 거래하는 거래 신앙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나에게 관심 있으신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내 영혼 가운데 깊이 자리하며 하나님의 기쁜 뜻을 우리 마음에 두고 행하시는 것이 실감나는 인생으로 삼아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녹아져 내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소원하며 더욱 갈망합니다~전능자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인도함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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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재구 작성시간 24.03.20 야곱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알아드리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말씀하셨음에도 금새 환경과 조건을 채우고자 하나님과 거래하는 야곱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환경과 조건이 마음에 채워져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죄 곧 나, 나 곧 죄 된 존재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이 확인 되어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을 누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려 따라가는 날마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함께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믿음 더욱 주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3.22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야곱을 닮으라 했던
잘못된 신앙을 수정합니다
반명교사 삼아 지금 함께하시는 주님,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내가 이루려 했던 안심 평안이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엇을 주목할까요?
오직 주님을 주목해야지요
오직 주님을 사랑해야지요!
그렇게 내 마음에 주님이 가득해
세상의 것 시시해지는 은혜가
선명케 되기 원합니다!
은혜 더하여 주소서!
겉과 속이 달랐던 나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실제 된 은혜 더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