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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현실인가?" (고후 4:1-6)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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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리에셀 작성시간24.04.23 아멘~~아멘~~

    현실은 선택적이다라는 말씀이 실지 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 현실로 와 닿은 모든 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고 그 또한 마음에서 떨쳐낼 수 있는 것도 내 선택임을 확인합니다.

    3차원에서 살아가는 내가 4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마음에 채워 살아가는 은혜안에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딴 생각(예수님 생각)을 품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전심을 원하시는 주님께 전심, 전부를 드릴 수 있는 마음, 믿음, 소원되게 하옵소서
    내 속에 품는 것을 살펴보아 나로 꽉 차 있는 나를 제거하고 전부로 오신 주님을 마음에 가득 채워 살아가게 하옵소서

    현실감은 현장에서 먼저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먼저 오기에 내 마음안에 있는 현실감을 확인하고 하나님이 현실되지 않은 마음을 돌이키며 살아갑니다.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는 친밀함이 나에게 있어 언제나, 어디서든 주님을 마음에서 버리지 않고 그 주님께 딱 붙어 살아갑니다. 그 친밀함을 계속하여 소원합니다.

    우리안에 계셔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시는 주님이 항상 분명하게 보여 주님의 뜻 따라가는 한 주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4.23 아멘!

    나에게 무엇이 현실되어 있는지 내가 무엇을 현실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늘이 아닌 이 세상에 것이 현실되어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지옥같은 상황이라도 천국이 현실되면 지옥의 상황이 천국의 현실로 바뀔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힘들고 지치는 것 등에 여러가지 상황에서 주님을 생각하여 천국의 현실로 바뀌길 소원합니다.
    어떤 현장이든 주님을 생각하길 소원합니다.
    이렇게 해야지 뭐 더해야지 하며 마음에 너무 많은 것이 있어 더러운 마음이 바리새인에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보고 돌이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에 몇프로라도 주님을 마음에 채우길 소원합니다.
    나에게 하늘이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4.04.23 아멘!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현실 되었다면,지옥의
    상황이 현실로 바뀔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삶에서 천국이
    현실되어 주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출세상
    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닮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닮아
    출세상하는 인생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결론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존재가 죽는 결론을
    내리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것을 다
    배서물로 여깁니다!
    나의 삶에서 말씀을 대적하지
    않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나를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4.23 아멘!
    하나님만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지옥같은 상황이더라도 천국이 현실되어 바뀌길 원합니다. 마음에 주님만 계시고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04.23 아멘!
    지금 현실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이 현실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았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게 되면
    삶의 모든 현장 속에서도
    그 현장보다
    하나님 아버지가 현실되어서
    하늘의 기쁨과 평안이 임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거하셔서
    깨끗해졌을 때 하늘이 현실 됩니다.

    바울은 그랬습니다.
    현실이 하늘이었기에
    지긋지긋한 땅에서 사는 것이 낙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긍휼하심을 입었기에 낙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기대했습니다.

    바울과 같이 진심을 넘어
    전심을 주님께 드려
    주님을 아는 것을 넘어
    "항상" 주님과 가장 친밀함 사귐을 통해
    이 땅에서의 어떤 현장 속에서도
    주님으로 가장 기쁘고 평안하기를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 작성자 구현우 작성시간24.04.23 아멘!
    현실이 되었는가 다시 한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에 주님이 현실되며 어디서든 주님 떠올리길 원합니다
    지옥같은 상황속에서도 천국이 현실되면 천국의 현실이 됨처럼 예수님 현실되어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나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하나님 더욱 배워가고 깨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4.23 아멘!
    현실은 현장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도
    천국이 현실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이 된 사울도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뒤,
    하나님께 열심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바울 자신의 열심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과 실제 친밀하지 않았습니다.
    그분과 친해야 현실됩니다.
    하지만 다메섹 가던 도중 예수님을 경험한 이후,
    그의 현실감은 하늘 아버지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진심이라고 전부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99.9% 있어도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 마음에 채워져 있다면 전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더러운 것입니다.

    바울처럼 더러운 세상의 일들이 낙심되는 믿음 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단계를 드러내는 마지막 단계.
    바로 항상입니다.
    항상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사는 것입니다.

    현실인가? 여쭤보시는 그분과 친해지고 싶어
    십자가 앞에 계속 달려가는 믿음의 선순환 누립니다.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4.04.23 아멘!
    하늘 영광이 희미해져서
    이 땅이 선명하게 보였고,
    그렇게 이 땅을 현실로
    선택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과 친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친밀하여 하늘에 대한
    현실감이 강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죄에 대해서
    진심이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애매하게 세상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보게 하셨으니,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킵니다.
    내가 유익하다 여겼던 것들을
    모두 다 배설물로 여기며,
    가장 고상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하늘 기쁨 누립니다.

    주님, 항상이고 싶습니다.
    항상 주님이 현실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전심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 마음을 드려
    깨끗하고 순결하고 싶습니다.
    다른 것에 마음을 쓰는 이 존재를
    십자가로 넘겨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이 십자가 죽음이 날마다 확인 되어
    항상 하늘 영광이 현실되게 하소서.
    주님만으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4.23 아멘!
    내게 놓여진 상황에서
    무엇을 현실로 선택하고 있었는지 살핍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내 마음이 주님과 맞닿아있다면
    그곳에서 천국을 누리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진심에 속고 착각하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예수님께 진심이어서 잘 믿는다 착각했지만
    나는 죄에게도 진심이었던 죄적체질이었습니다.
    전부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전부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무너져도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며 그 죽음을 선포합니다.
    그 항상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에도
    종교적 행위를 하는 간사함을 버리고
    오직 말씀이 기준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현실 되어 주소서!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4.04.23 아멘!
    나의 현실, 세상을 선택한 마음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실제 될 수 있다 주님의 선물인 지혜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 아닌 전심으로 주님께 갑니다.
    여러 곳에 진심을 두고도 주님에게까지 진심만 드렸던 더러운 마음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마음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 주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져서 주님이 나의 현실되어지길 원합니다.
    항상, 날마다, 매순간 십자가에서 죽는 친밀함 원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 들어온 숨은 부끄러움의 일들, 주님이 실제 되지 못한 것 부끄러움으로 여기고
    하나님과 친한 관계로 천국이 현실되어 살아갑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니니 항상 십자가로 나아가는 인생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4.23 아멘!
    마음 안에 무엇이 현실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열심을 하나님의 대한 열심이라고 차각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정말 하나님과 친한 관계 안에 있는지 확인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찬한 관계로 마음 안에 주님만이 현실되길 원합니다.
    항상 십자가에서 죽는 삶을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마음이 가 있는 삶으로 하나님의 장갑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친한 관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인생으로 하나님의 마음, 생각, 뜻이 마음 안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04.23 아멘 ♡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현실될 수 있는 은혜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이 현실이라
    이 땅의 삶을 낙담하는 사도바울의 마음의 현실
    경험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현실감들을 십자가 죽음에 넘깁니다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립니다
    항상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며
    하나님이 현실감 있게 느껴지기 원하는 기도 계속 올려드립니다
    친밀함으로 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해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만나는 현장에 있더라도
    현실감은 나에게 현실 된 것에 가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나의 현실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바울이 만나는 현장과 관계 없이
    저 하늘을 향한 현실감으로
    주님 앞에 살았듯

    무엇이 현실인지 점검하며
    십자가 선포하며 달려가
    내가 만나고 마주하는
    모든 현장 속에서
    제 1현실이신 예수가 현실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달려가는 현장 가운데
    주님을 향한 원함과
    일상에서 생각하는 그 생각으로
    마음 점검하며
    더욱 주님의 현실 됨 누리게 하소서!

    그때 장갑 삼으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긍휼로
    열매 맺게 하시고
    위로 주시는 그 평안과 평강
    누리기 소원합니다!

    전심과 온 맘 다해
    그 예수 따라가게 하소서!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4.24 아멘~!
    무엇을 현실 삼고 있는가? 왜 그것을 현실 삼고 있는가?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마음이 선택하는 것이 현실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마음을 주님께 둘 수 있도록 지으신 신비로
    다른 것을 현실삼는 존재를 용서하소서~

    4차원에 계신 주님이 현실되어
    아름다움 누리며, 다음세대와 이웃에게 흘러가는
    하나님의 영광! 맛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 입고,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마음이 하늘보좌 우편에 앉아
    이 땅에서의 걸음이 주님의 친밀함의 모든것이기 소원합니다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 주님을 현실삼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열심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노력도
    왜? 그것을 현실삼고 있는지 말씀앞에 마음을 펼쳐
    주님자체를 사랑하고 친밀함으로 나아갔는지
    애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신 주님,
    주님과 친함으로 사랑이 점령하시고 현실되는
    십자가연합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왕되신 주님의 말씀을 기준 삼습니다
    주님의 점령하심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겨~
    항상! 주님과 친한것으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주님의 장갑 삼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04.25 "현실인가?"
    (고후 4:1-6)
    마음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현실을 선택합니다.
    내 마음이 가있는 그곳이 내가 선택한 현실이자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 계시려고 만드신 곳이라
    하나님 외에는 만족이 없는데,
    상황과 환경에 마음이 온통 묶여있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인되신 하나님이 진정 내 마음에 현실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온마음이 가있어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고 기뻐하며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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