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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요 1:19-29)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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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배백성 작성시간24.05.01 선하신 하나님이 내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이루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몸부림치는 나를 십자가에 넘깁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신가 확인하며 주목하는 인생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는것 보고, 영광, 생명 누리며 하늘기쁨 넘쳐나 흘려보내게 하소서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4.05.01 아멘♡

    상대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좋은 나를 만들려 나를 포장하고
    은혜받은만큼 살아내려고 애쓴 노력들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인정해주시니
    그토록 목말라했던 인정욕구에서 벗어나
    하늘의 기쁨으로 변화된 나를
    더욱 발견하게 하소서.

    수많은 관계의 대상들이 있지만
    나를 규정하는 관계의 대상은
    오직 예수님이길 원합니다.
    하늘의 생명을 가진 자로
    지금 있는 곳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가
    나의 자의식 되기 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살 되어 있는 것,
    나의 생각과 능력과 방향과 욕구가
    모두 죽고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
    마침표 찍으실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하소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이
    붙드시고 일하시는 역사
    날마다 더 경험하게 하옵소서.

    온통 의식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서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의 의식이 나타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여호와이레 작성시간24.05.01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감사하며 받아
    새깁니다

    선하신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
    합니다
    죄된존재를 흑암의나라에서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와 뜻과 마음
    을 감사하며 평생애 경배합니다

    마음에서 행하시는 주님계신 마음
    앞에 제대로 방패를 세워 마음을
    지킵니다

    여전히 인정욕구.자기애로 속이는
    사단의짓을 예수님과 함께 연합
    하여 처리하며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만 신뢰합니다

    죄적체질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
    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용서함받은 죄인이 관계맺어야하는
    대상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늘아버지 맍나는 십자가죽음이
    실제 이루어지는 날마다 경험하며
    임마누엘 주님을 의식하고 주목하
    여 하늘기쁨 하늘의뜻 주변에 흘려보내는 존재로 기름부으소서

    하나닝의 자녀됨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안정선 작성시간24.05.02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말씀 감사로 받습니다

    수 많은 관계 규정을 통해 아파하고 증명하려고 애썼던 나는 죽었습니다

    나의 관계대상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인정욕구 상처관점이 아닌 믿음의 관점으로 말씀하여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양의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 되기를 소원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의 보혈을 덮습니다

    나의 생각이 죽고 나의 힘과 능력이 죽고 나의 미래가 죽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은혜로

    세례 요한의 증언이 나의 증언되길 기도합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시니 '인정욕구쯤이야'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살 되어 있는 모든 것이 떨어져나가고 주님을 증언할 수 있는 은혜 가득 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아멘! 수많은 인정욕구로 목말라하며
    죽어가던 존재를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요한과 같이
    모든 관계 의식이 오직
    그리스도께 속하여
    주님만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나의 대한 의식이 아닌
    주님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예수가 먼저 되는 은혜 허락하소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주님 확인하며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께
    주목하기 소원합니다!

    살이 찢기심으로
    내 마음에 살된 것이 떨어져 나가고

    가시관을 쓰심으로
    땅을 향하는 내 생각의 저주가 끊어지고
    손, 발이 못 박히시고
    옆구리가 찔리심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
    그 은혜로 서게 하소서!
    모든 의식이 주님께 사로잡혀
    그 연합함이 확인되어
    삶의 자리에서, 그 기쁨이 드러나
    하나님의 식구를 찾아내고
    영광으로 불러들이는
    아름다운 역사가
    교회 가운데 더욱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애써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어떤 것보다
    예수님 현실되어지는 은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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