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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롬 10:10-21)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5.12| 조회수0| 댓글 4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4.05.14 아멘!
    다른 것을 믿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회개부터 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회개 없이 나아갔습니다.
    간음하는 나의 모습 돌이킵니다.
    번제단에서 죽고 하나님께 나아길 원합니다. 하나님으로만 만족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행하셔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규율대로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과 관계하게 하소서.
    하나님 내 안에 들어오시길 원합니다.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4.05.14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무엇을 믿고 있었는지
    그 대상이 하나님아닌 다른 것들 인것을 돌이킵니다
    성소에서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배부르고,
    가장 만족한 상태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 상태가 되어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4.05.14 아멘!
    이름에는 존재가 담겨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외면 당했습니다 왜냐 죽음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를 때에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이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남는 삶 오직 주님으로 충분 한 삶 살기를 원합니다. 정말 십자가에서 죽는 삶살기를 원합니다 죽지 않으면 나의 판단,나의 생각이 들어오기에 십자가에서 정말 죽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삶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4.05.14 아멘!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다른 것을 믿는 믿음이었음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하나님이 현실되지 않고
    속으로부터 하나님을 원함이 없음에도
    세상에서 나의 믿음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려 애썼던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하지 않고
    실제 십자가에서 죽음이 없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무엇보다 가장 큰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음으로
    주님으로 배부른 것
    내 삶을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의미없는 세상의 것들에 마음 두지 않고
    진짜 마음이 있어야 할 곳
    하나님임을 깨달아
    현실된 하나님 날마다 누리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5.14 아멘!
    믿음의 향방이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에는 열심을 다해
    믿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그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 쓰려고 하는
    존재적 죄인을 돌이킵니다.
    반드시 버림 받는 인생이라는 것
    새기며 어리석은 짓 멈추겠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룰을 따라
    하나님을 찾고 구합니다.
    하나님으로만 배부른 하나님 부자 되어서
    내 모든 언행에서 성령님만
    드러나시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가득한 하나님의 좋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 되십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05.14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건우
  • 작성자 이율기 작성시간24.05.14 아멘!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불렀더니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의 존재가 현실 되었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하늘의
    환희입니다
    하나님을 향헌 믿음이 없는것은
    다른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룰을 지키지 않아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에 대상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구준우 작성시간24.05.14 아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는것이 아니라 다른것을 믿고 있어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는 나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부르지만 현실되지 않고 하나님을 원함이 없는 내마음에 다른것이 있어서 십자가에서 죽고 깨지길 원합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5.14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음에도 존재가 희미해져 있어서 버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있음을 보고 돌이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것을 믿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지 날마다 확인하길 소원합니다. 나의 믿음의 대상이 주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이 믿음의 대상이 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종교적 행위를 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구현우 작성시간24.05.14 아멘!
    내가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주님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믿을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다른 것들을 믿으며 주님께 열심히 나아가지 못하는 나의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이 세상보다 더욱 원해지고 바라보고 싶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5.14 아멘!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던 삶 가운데 다른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십자가 연합이 현실되지 않았음을 봅니다.
    번제단에서 죽고, 성소로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힘입어 성소로 들어가게 하소서!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 안에 있는가 확인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는 인생되게 하소서!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4.05.14 아멘
    나의 믿는 구석, 그것을 향한 노력
    결국 멸망의 길임을 알게 하시니
    돌이켜 십자가로 갑니다!
    나의 죽음이 없었기에 생긴
    나의 원함과 다른 믿음,
    하나님이 주신 룰대로
    나는 죽고, 예수의 피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겠습니다.
    그 죽음으로 하나님과 마주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하는 길을 날마다 붙들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세상을 사랑하게 되어 허무해 졌습니다.
    돌이켜 주님 더 사랑하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죽겠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나에게 있는 하나님의 좋음으로
    나쁨, 슬픔, 그 어떠한 것이 들어와도
    하나님의 좋음이 깨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과 마주하였을 때의 하늘의 배부름이
    성령으로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실 일들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05.14 아멘!

    나의 믿음의 대상을 확인합니다.
    내가 믿을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다른 것을 믿는 믿음'을 용서해주소서.
    주님만 믿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rule, 십자가의 모형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길로 향하는 성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번제물을 올려드리며 나를 죽입니다.
    금촛대에서 하나님의 영을 충만히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길 원합니다.
    떡상에서 하나님으로 배불러지는 것을 경험하고, 내 마음이 법궤가 있는 지성소를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성전,
    주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의 길,
    주님께서 세우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규칙을 하나하나 따릅니다.
    이것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의를 알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 때 나를 장갑삼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전부를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5.14 아멘!
    하나님과 관계적인 믿음 구합니다.
    3차원에 있는 내가,
    4차원에 계신 주님을 불렀을 때!

    그때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하늘의 환희 누립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이유,
    돈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었던 믿음을 봅니다.

    우리의 존재는 믿는 대상을 추구합니다.
    풍요와 다산이 믿음의 대상이면서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다 썼던,
    이스라엘의 간음하는 믿음이
    나의 믿음과 다를 것 없었음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성소, 카르디아.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삶에서 “하나님의 장갑되기 원해요!” 고백합니다.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05.14 아멘!
    믿음 없음이 아닌, 다른 것을 믿고있어서 하니님을 의식하지 못한다 말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그런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렇게나 부르고 나의 믿음의 대상을 위해 하나님을 찾았던 종교적 열심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룰,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통해 배부르려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을 원하여지길 소원합니다.

    세상은 주님이 사랑하시니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어떠함, 나쁨과 슬픔 들어올 때 주님 실제되어 주님을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먼저 죽음으로 나아가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이랑만 관계하는 삶, 주님 원함을 구합니다.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05.14 아멘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걸 믿고 있어서..!
    다른 것을 믿고
    그 다른 것에 대한 믿음 때문에
    삶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로부터 만족감을 누리고 싶어했습니다.
    그것들이 나에게 기쁨을 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유일한 기쁨과 만족의 근원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을 믿고 그 믿음을 입으로 시인합니다.


    이 또한 주님의 법칙과 방법으로 임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번제단에서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죽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로 들어갑니다.
    성소에서 좌편에 있는 금촛대에서 성령의 내주하심을 경험합니다. 우편에 있는 떡상에서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는 분향단에서 주님을 향한 나의 소원과 원함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휘장을 걷어내어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내 마음 깊은 곳 카르디아에서 주님의 임재를 누립니다. 그리고 이 방법과 법칙으로 용납된 나로써 주님을 부릅니다

    "아버지, 주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5.14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차원 다른 곳에 계신 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는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으로 따르지 않은
    하나님의 룰대로, 하나님의 방식대로 따르지 않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차원 다른 곳에 계신데
    룰대로 따르지 않아 만날수 없으니
    하나님을 부르나 버림받은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번제단에서 제물과 동일시 된 나는 죽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나는 죽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갑니다!
    빛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을 먹고 배부른 삶으로~
    하나님을 소원하며!
    하나님을 마주하는 주님의 임재로 나아갑니다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그것을 더 추구하느라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 비위를 맞추는 종교적 행위는
    성령의 불로 소멸하소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 아니요,
    하나님을 만나고 친밀함을 누리는 구원으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누리게 하옵소서

    복음이 내 안에 있어
    그 어떤 부정적인것, 좋은 것이 들어와도
    하나님이 좋음은 흔들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룰대로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여
    주님의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엘리에셀 작성시간24.05.14 아멘~~아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내 마음에는 다른 것을 믿고 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세상에 대한 소망을 마음에 가득 품고 마음을 온통 세상에 두고 살아온 시간속에 내 마음의 온전한 주인이 주님이 아니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만 남는 인생이 실제입니다.
    관념의 믿음에서 벗어나 실지된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을 회복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지금 내 안에 있지만 그 하나님의 존재는 있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그 존재를 마음에 받아 들이지 않는 존재를 돌이켜 하나님의 룰(법칙)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누립니다.

    내 마음이 지성소가 되어 하나님을 맞아드리는 은혜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성령의 내재하심으로 항상 기뻐하며 항상 감사하며 항상 웃음이 가득한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이 한 주간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안에 들어옴을 확인하고 다른 것을 마음에 품고 있지 않는 한 주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안정선 작성시간24.05.14 아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다른 것을 믿고 있어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실존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의 좋으심이 실제되어 스데반처럼 죽음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주님을 부름의 실제
    하나님이 정하신 룰대로 십자가를 통과하여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 않는 하나님 실제되는 은혜 가득 더하소서

    하나님으로 배부른 인생으로
    주님의 열매가 맺어지는 성령의 역사 가득더하소서

    오직 주님을 고파하고 더 고파하는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05.15 아멘♡

    결국 주님만 남는 인생임을
    잊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썩어질것을 믿으며
    스스로 애쓰며
    열심을 다하며
    주님이 필요할때 마다
    내 힘이 부족할때 마다
    주님을 불렀던 종교적 열심을
    내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앞으로 나아가
    성전중심의 삶을 살게하셨던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갑니다

    십자가죽음이 실제되어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하나님으로 만족한 인생되어
    하나님이 흘러가는
    하나님의 장갑으로 살게하소서

    내가 죽어
    하나님으로 충만한 좋음이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십자가로 달려가는 기쁨
    누리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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