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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적절한 생, - 성령을 따라.." (갈 5:16-24)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6.09|조회수278 목록 댓글 42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24

"적절한 생, - 성령을 따라.."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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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희경 | 작성시간 24.06.11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통해 적절한 삶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삶의 주체가 성령님 되어 그 분 따라 가며 열매 맺어짐을 기대합니다. 생각으로만 인지하여 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운데 십자가를 모셔 매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피스티스 | 작성시간 24.06.12 성령님 주체되어 따라가는 삶 소원합니다.
    내 힘 쓰며 말씀지키며 살아왔다 생각했지만
    그것이 반역이었습니다.
    내 삶의 주체 내가 아닌 성령님이라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순전히 그분 인도하심 따라가기를
    매일매일 원하고 더 원합니다.
    주님 성령님 음성 들을 수 있는 민감함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음성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십자가에 오래참음 주옵소서.
    믿음을 허락하신 은혜 져버리지 않도록
    주신 십자가에서 예수님 더 간절히 원하며 연합합니다.
    그리하여 내안에 성령의 열매들 맺혀지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아멘! 정도나 기준에 알맞는
    적절한 그 생,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길 선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함이 먼저여야 합니다
    마음의 성령을 따르기 원하는
    주님이 주시는 그 원함 더욱 구합니다!
    만지고 보는 것을 마음으로 빨아드리며
    그것을 취하고 이루려하는
    육체의 욕심과 정욕을 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려고 하심에도
    마음에 가득한 정욕과 탐심으로
    주님 함께할 수 없는 존재에게
    십자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 연합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
    이제는 성령이 장갑삼아 사용하시며
    woth me 가 아닌 in me, 내 안에서
    주님이 맺으시는 그 은혜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사랑 받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그 사랑으로 하나님이 채워지는
    그 손상될 수 없는 기쁨 보게 하시고
    하늘의 기쁨이 유지되어지는
    그 평화로 주님만 보게 하시며
    그 일들에 대해
    십자가를 지속하게 하시는
    오래참음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에 주님이
    그 용납의 그릇으로 나타나시고
    바울, 예수님과 같이
    알면서도 사랑하는 그 마음 보기 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실제 선을 베풀며
    성령께서 보게하시는 것에
    단순히 순종하게 하소서!

    주 앞에 신실하고
    온유하며, 적당한 기준에 꼭 맞는
  • 답댓글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그러한 생 되기 원합니다!
    주체가 나라면 안됩니다
    육체의 일에 다시 또 엎어질 수 밖에 없는
    죄된 존재를 지금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말씀을 선포해도
    주체가 나라면
    돈에 넘어지고 음란에 넘어진다는 것
    하나님 앞에 경계하며 서게 하셔서
    오직 성령님만 주권자이심을
    매사 인정하게 하소서!

    성령을 따라 행할 때에만, 가장 적절하게
    주님을 볼 수 있는 것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말씀과 진리 붙들며 나아갈 때
    성령께서 맺으시는 그 열매가
    하늘을 누리게 만드는 것
    하늘의 영광이 임하는 것
    기쁨으로 누리고 경험하게 하소서!

    율법 주의자 되고 싶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살아가는
    가장 적절한 생 살아가게 하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요한 | 작성시간 24.06.14 아멘!

    주님, 성령임의 내주하심으로
    어떠한 환경, 상황, 여건에서라도
    좋으신 주님을 경험하며
    가장 적절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좋고 나쁨을
    내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에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며
    나와 주님만 남아 교제한다면
    그 상황은 주님이 주신
    최고의 상황임을 깨달았습니다
    내 인격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의 성품으로
    살 때 그 자체로 가장 적절함을
    심령 속에 세기고 또 세깁니다.
    인내와 절제로
    참 기쁨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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