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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중독은 충만으로 싸워야.." (행 26:24-29)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6.16| 조회수0| 댓글 3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4.06.18 아멘!
    곧장 하나님을 향하는 사람이
    하나님만을 주목한 상태여서,
    하나님의 의견이 나오는 말을해서
    한 성읍을 살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 들어서 모든 관계속에서
    하나님이 들어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속입니다
    그때 지금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해
    하나님 부자 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넘어에서 미친사람으로
    하나님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변덕스러운 믿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중독되어있고, 중독되길 원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이
    흘러나오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6.18 아멘!
    세상의 편에서 미쳤나봐 소리 듣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오히려 세상이 인정하는 그 가치를
    따라 가고 있던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세상 가치에 찌든 나의 중독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죄를
    죄로 의식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뎌져 굳어있던 마음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올려드립니다.
    나의 기분 따라, 상황 따라
    믿고 믿지 않는 비겁한 신앙이 아닌
    십자가 너머에 서 있는 믿음 되게 하소서.
    나의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흔적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좋은 것을 볼 때 그것으로 감사가 아닌
    하나님께 감탄하고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릴 수 있는 충만한 인생!
    나의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날 보고 미친 자라고 해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흔쾌히 미친 사람 되겠습니다!!
    내 안에 충만히 계시는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06.18 아멘!

    내가 무엇으로 미쳤고 중독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에 중독되어 있고 미쳐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충만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벌겠습니다.
    나의 상황에 따라 기분 따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달랐던 비겁한 크리스천이 바로 나 였습니다.
    비겁한 크리스천이 었던 나를 돌이킵니다.
    비겁한 크리스천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충만한 하나님께 미친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미쳐 주님으로 충만한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4.06.18 아멘!
    세상에 중독 되어있는 존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 있어야 행복해,
    이것 있어야 살 수 있어,
    끝없이 세상 가치에 마음 두고
    그렇게 살아가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상황, 상태, 감정,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하늘에 마음 둔 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세상 가치 추구함을 보며
    미친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진짜 하늘을 경험한 자 되게 하소서.
    교회 출석한다고, 신앙 고백 한다고
    안심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신 그 충만함으로
    안심하며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인생입니다!
  • 작성자 구준우 작성시간24.06.18 아멘!
    주님으로 충만하지 않고 세상에 미쳐 사는 내 존재를 십자가로 가서 죽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어 하나님만 마음에 있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미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4.06.18 아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정직하기를 원합니다. 정직은 하나니 부자가 된 것이기에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었을 때에만 하늘의 영광이 일깨워 지기에 하나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악함은 빗나감 이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면 세상의 와 나의 뜻이 들어오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빗나가지 않기를 원합니다.바울처럼 십자가 너머에 있기를 원합니다.비겁한 인생이었음을 돌이킴니다. 나의 감정에 따라 움직였던것을 돌이키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미친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오직 나의 삶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주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06.18 아멘!
    바울은 미쳤습니다!
    그런 바울의 눈에는
    베스도와 아그립바가 미쳤습니다!
    바울은 십자가 너머에서
    유한한 세상에 갇혀
    세상 가치에 얽매여 사는 이들이
    불쌍하고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고,
    베스도와 아그립바는
    세상에 중독되었습니다.

    바울과 같이 "하나님 부자"로
    온통 하나님으로 가득한
    하나님께 미친 자 되기 원합니다.
    그 충만함으로 안심합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삶에 영원을 잇대어 사는
    주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06.18 아멘!
    이 땅에 마음을 두고, 세상에 미쳐 중독 되어있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나의 상황에 따라, 나의 컨디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신앙이었음을 돌이킵니다. 익숨함에 속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부자,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나아가는 알마음 확인합니다.
    세상을 향한 애씀들 십자가로 넘기고 하나님께 미친 인생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느끼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힘, 중독을 충만으로 싸우는, 주님으로 충만하여 미쳤다 소리 듣는 인생 되어지길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 작성자 구현우 작성시간24.06.18 아멘!

    세상에 미쳐있는 나에게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친듯이 중독되어있는 나의 존재를 돌아봅니다.
    나에게는 주님이 없으면 미치고 마귀에게 속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중독되있던 세상을 떠나 하나님을 통해 충만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06.18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들겠습니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미쳐있는지,
    바울과 같은 기준인지, 베스도와 아그립바와 같은 기준인지 내 믿음을 시험합니다.
    내가 주목하는 곳이 십자가 너머에 있는 하나님 나라이길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사람들의 판단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내 믿음을 굳건하게 하소서.
    두드러지게 믿기 보다는 티나지 않게 적당히 주님 따르려 했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으로 충만하지 못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내 기분따라, 상황의 길흉따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지장이 가는 비겁한 믿음을 용서하소서.
    변덕없이 한결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건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유한한 세상 속에서 유한한 것이 쫓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 생명을 쫓게 하소서.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공동체에 속한 것으로 안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이율기 작성시간24.06.18 아멘!
    세상에 미쳤던 저를 회개합니다
    사단이 우리를 근본적으로 속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향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는 바울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십자가 너머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저렇게 미쳐서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보나 하는 것이 바울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가
    자기 상황,형편,기분에 따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세상에 중독된
    삶을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미쳐 살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6.18 아멘!
    정직한 자로 말에서도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 안에 충만한 것을 이야기함을 새깁니다.
    말, 생각, 행동 가운데 주님이 드러나는 삶이 아닌 나를 드러내기 원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가운데 세상이 중독되어 세상 가치를 생각하고 계획했던 모습을 날마다 십자가 죽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십자가 연합으로 하나님께 미쳐있던 것처럼 주님께 미쳐있게 하소서!
    비겁한 크리스천으로 감정에 따라 변하는 믿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한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는 좋음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충만한 상태 확인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연결되어 주님을 찬양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너머에 삶으로 정말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마음 가운데 새기게 하소서!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4.06.18 아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중독으로 살지 말고, 충만으로 살라 하신 말씀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느끼고, 원하는 것에 중독되어
    십자가 너머에 있는 바울이
    미쳐있다고 하는 존재입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며 기도함으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믿음으로,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의 충만이 회복 되길 원합니다.

    세상에 중독되어 있어,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누리지 못하여
    나의 상태에 따라, 기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 비겁한 신앙생활, 이젠 끝장내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로,
    십자가로 달려갔을 때에
    자기 자신으로 충만하게 하실 하나님 기대합니다.

    어려움이, 기쁨이, 어떠한 사건이
    찬양을 끌어옴을 실제 알길 원합니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께
    일상에서 찬양 드리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6.18 아멘!
    무엇에 미쳤는가 기준을 봅니다.

    바울과 베스도가 서로를 미쳤다고 말합니다.
    베스도가 미친 것은 중독의 개념이었고
    바울이 미친 것은 충만의 개념이었습니다.

    중독은 세상과 깊이 연결된 상황입니다.
    학식이 깊은 바울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말하니,
    베스도는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십자가 너머에 있던 바울은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이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스펙을 위해서 에너지와 수고를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까?“는 것이 바울의 마음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잘 살고 싶어하는 중독,
    오직 충만으로 싸워야 합니다.
    시작하고 끝나는 모든 시간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바로 충만의 시작입니다.

    매사에 십자가 죽음을 여기는
    하나님께 미친 자, 하나님 부자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엘리에셀 작성시간24.06.18 아멘~~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싶은 소원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정직한 자의 축복을 통해 성읍의 진흥이 이루지고, 내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보는 것이 정직입니다.
    말은 들으라고 있는 것이지 내 고집을 내 마음에 있는 것을 이루려고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이 실지되기를 소원합니다.
    마귀가 속인 하나님 없이 기쁘다는 생각을 가치를 십자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마음의 강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도 하나님 부자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부자되면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정신 차리고 주님을 위한, 주님을 향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하는 그 실지가 분명한 삶으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세상이 중독되어 살아가면서도 중독되어 있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존재가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넘어 살아가는 인생으로 별난 믿음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를 비웃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매 순간 지금 내 마음에 채워지는 것을 먼저 보는 은혜를 구합니다.
    세상의 중독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을 채워가는 것이 먼저임을 소원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6.18 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싶은 간절한 소원!
    이루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미침의 기준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세상에 중독된, 가치 사상전으로
    끌고 다니려는 미친상태는
    하나님의 충만으로 싸웁니다!

    십자가너머에서 세상을 볼때
    영원이 보이지 않아서 어쩌나ᆢ
    안타까워 애통함으로 바라보게됩니다
    그곳에서 변명이 아니라 변호가 아니라
    복음이 선포되고, 예수생명 흘러가는 시간으로 붙들어 주소서!

    가장 먼저 주님 바라보며
    무엇을 하고 보더라도 찬양을 끌어오는~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으로
    붙들어 주소서♡

    열심으로 속지않고 신앙고백으로 속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이 가득하신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지♡
    영혼이 주님께 잇대어 있는지
    십자가에 진득히 머무는 삶으로!
    확인합니다♡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4.06.18 세상 가치에 미쳐 열심을 내어 살아가는 스스로 주인된 자아를 봅니다. 주님이 충만한 것이 아니라 세상 가치가 가득찬 중독의 상태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주인 노릇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십자가 너머에서 영생을 소유한 자로 이 땅을 바라보는 은혜, 복음이 실제되어 매일의 삶이 주님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나를 부러워하라고 본받으로 외칠 수 있는 천국 백성 되게 하옵소서.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내 안에 가득채워진 주님으로 기뻐하고 그 주님께서 이뤄가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06.20 “중독은 충만으로 싸워야..”
    (행 26:24-29)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이런 것이 있어야 해,
    이런 것이 행복한거야,
    이런 것은 지켜야지 말하는 것들에
    마음이 가있는 중독의 상태를 인정합니다.
    결국 내가 주체성을 가지고 판단하며
    십자가 너머의 영원을 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삶에서 터져나오는 노래가
    사랑하는 주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충만으로 싸워 이기기까지
    하나님 더욱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피스티스 작성시간24.06.22 비겁한 신앙인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정직하게 바라보지 못했던 모습 회개합니다.

    십자가 너머의 삶,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삶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의 맘 잊지 않고 주님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주님 더 원합니다.
    더 소원합니다.
    더 갈망합니다.
    하나님 가득함, 하나님 부자로 하나님 뜻 내안에 가득담겨 하나님 뜻, 의지, 계획이 흘러 나오길 소원합니다.

    함께 주님과 연합하여 걸어걸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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