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14 "영적인 헐벗음, 미지근함을 넘어서라!" (계3:14-22)

작성자잎❦| 작성시간24.01.14| 조회수0| 댓글 4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4.01.19 사랑의 고백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제 삶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 삶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미지근한 마음에는 계속 세상의 것들이 들어옵니다. 제 마음이 미지근한 마음이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