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29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한일서 4장 7-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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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율기 작성시간 24.07.16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안 됩니다
노력해서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얻고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속에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을 아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에게 갔고
그 생명이 우리에게 깃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해야 합니다
약속된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기 전에는
절대 생명을 깃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지
않으면 예수님과 함께 연합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하나님 당신 자신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깨 속해 있가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되지 않으면
사랑은 실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연합해서 생명과사랑 받고
하나님깨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7.17 아멘♡
사랑은 여기있으니~♡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화목제물로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아들에게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으니
주님과 연합하여 생명을 얻습니다♡
열심으로 십자가로 가고
회개 하는것 같으나
주님이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십자가로 날마다 달려갈수 없었으니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격합니다♡
먼저 사랑하시고
사랑안에 거하게 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사모함이
마음에 가득하여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사랑하게 된자로 형제를 사랑하고~
심판날에 두려움없이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4.07.18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한일서 4장 7-21절 말씀)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으며
사랑 자체가 하나님이신데
애초에 하나님 없는 상태로 사랑하려고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할 수 없는 사랑이 되어지는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 예수님 안에도 있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생명이 깃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연합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셔야 됩니다!
생명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더 경험하고 싶다는 사모함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신 이유가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내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면
하나님의 속성이 깃들어 사랑이 되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취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자로 세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4.07.18 아멘 ♡
하나님의 사랑으로 되어진 사랑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구나~
나로서는 될 수 없는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면 되는거구나~
경험하고 감격하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려 독생자를 주신 사랑을,
저는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실때 알게되어질 것이니
그 선하신 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머리로만 아는것들이
마음으로 내려와
그 모든것들이 주안에서 연결되어질 날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변하지 않으시나 늘 새로우신 예수님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그 은혜를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예령 작성시간 24.07.18 주님,
저는 사랑할수 없는 존재이고 사랑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필요하지 않지만 이 세상을 사랑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또 주님을 잊고살았어요
세상에 마음쓰고 에너지쓰며 정신이
팔렸습니다.
돌이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주님의 이름을 들어도 요동하지 않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멀어져있는 저주가운데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추구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실제되지 않는 이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합니다!!
주님, 이 병든 마음을 살려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