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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사이가 좋다고?" (시 70:4)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8.18|조회수277 목록 댓글 35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34

"사이가 좋다고?"

(시편 70편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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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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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푸른 | 작성시간 24.08.21 아멘!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 안임에,
    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안심하고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만 계셔
    친한 사이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지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삶의 해답을 찾는 것이
    익어져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추구하신 것이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추구함이 같은 그 친밀함을 소원하며
    나의 추구함이 하늘인 것을 확인합니다.
    날마다 오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따라가는
    믿음의 역사가 이뤄지길 소원합니다.

    삶의 여건으로 주님께 중언부언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 손안에 있는 실제로
    다른 것 마음에 두지 않고,
    생명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품겠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이끄시고
    함께하여 주소서.
    택함이자 구원인 하나님과 친한 사이,
    날마다 소원하며 살아갑니다.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4.08.21 아멘 ♡

    하나님과 사이 좋은것
    정말 소원하며,
    예수님께서 추구하신 하늘을 함께 추구합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 확인합니다

    모든것이 주님 손안에 있으니
    극한의 고난에서도
    내가 구할것은 오직 마음에 주님 계시기를,
    다른것 들어온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모든것은 고민없이 십자가에 던질 수 있는 믿음 더욱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그레이스 | 작성시간 24.08.21 아멘!
    어떤 상황이 와도 어떤 고난이 와도
    하나님과 연결된 상태 확인하며
    해답을 찾는 믿음에 있길 원합니다.
    그 믿음을 쓰며 주님께 순종하는 인생
    드립니다.
    하늘을 추구하며 하나님과 친한
    사이좋은 하루하루 보내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계시는 것을
    정말 원하는 마음이 있는지 돌이켜봅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마음
    회개하고 하나님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내 마음에 달라붙어 있는 세상의 것들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날마다 선포합니다!
  • 작성자사칼 | 작성시간 24.08.21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하나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진리를 말씀해주셔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이 땅을 하나님과 연결 된 상태로
    살아간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 지금 주님의 연결을 확인합니다.
    주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좋은 사이가 실제 되어
    이 땅에서 찾은 답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지혜로 살게 하소서.

    하늘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마음을 구별하여 주님께 두는!
    십자가 은혜에 화답하는 자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 작성시간 24.08.26 아멘!
    하나님과 나의 사이를 확인합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음을,
    하나님의 섭리 아래 일어나는 일이었음을
    믿지 못하고 의심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친한 사이가 일깨워지기까지는
    그저 종교생활에 그칠 수 밖에 없음을 새깁니다.
    내 안에 주님을 향한 갈망을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하늘만 추구하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내 마음에 달라붙어있는,
    목숨에 관계된 것들을 제거합니다.
    실제 하나님과 친한 사이가 되도록
    내 마음을 떼어냅니다.
    나의 관심사는 오로지 한 곳,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곳밖에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그 곳, 십자가로 달려가
    하늘생명을 쟁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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