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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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4.08.27 아멘
십자가마저도 세상을 사랑하기 위한 도구로 삼는 가망없는 존재에게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전십갑주를 입어 믿음을 쓰며 사단의 간계를 소멸하고,
정직한 마음을 소원하며 중심잡아
하나님이 맘에 들어하시는 의를 입어
이땅을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사는~
세상이 알 수없는 싸움꾼으로 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어제의 가락이 아닌
지금 다시 십자가 연합♡
주안에서 믿음을 쓰며 주님을 의식하고 의지하고
주를 기뻐하며 사는 일상의 모든자리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08.27 “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1”
(에베소서 6장 1-12절)
믿음은 쓰는 것입니다!
믿음을 쓴다는 것은 ‘마음의 행함’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믿음이 커갈수록 걸리는 것이 많아지고
생각과 마음에 내적 갈등이 있어 십자가로 가게 하는데
그 영적싸움이 멈춰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싸우지 않으면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영적싸움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내 마음을 이 3차원 세상에 묶어두려는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주문이 아닌
마음의 행함으로 취하겠습니다.
정직하게 마음이 곧장 하나님을 향해 뻗어가지 못하게 막는 것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이 정직을 회복시켜주시고
최고의 사랑의 표현인 예배를 회복시켜주소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하늘의 깊은 평안이 스며들기를 원합니다.
하늘을 소유한 평화가 일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08.27 아멘!
지금 하나님과 연결 되어 있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내 육이 만나는 싸움을 이기려 하나님을 구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나의 성공 여부가 이 땅을 가졌냐 안 가졌냐가 아닌 하늘을 소유한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어디에 가있는지 살펴봅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여 언제나 의식가운데 계신 주님을 바라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흐르지 못하고 이 땅에 흐르게하는 마귀의 간계를 경계합니다. 십자가의 검으로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들 깨부수며 살아갑니다.
좌로나 우로나 중심이 치우치지 않는, 마음이 하나님께 곧장 가있는 정직이 내 안에 실제 되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마음 안에 드는 영적 싸움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마음에 주님 없음이 화들짝 놀람으로 마음에 다가와 십자가에서 이 땅을 강화하려 하는 마음 처리하고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길 원합니다.
슬플 때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 실제된 하늘을 소유하여 하늘의 영광으로 살아가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전신갑주를 입고 싸움꾼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4.08.27 아멘!
십자가 죽음 마저도 삶에 이용하는
존재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이 하늘에 가지 못하게 하며
세상에 묶어놓고,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는
마귀의 간계에 대적하여
지금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살아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내 마음이 주님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내 마음에
예수님을 잉태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곧장 주님께로 가는 야사르가
나의 삶에서 실제 되길 원합니다.
내 마음 곧장 하나님께 가지 못하는
요소들과 싸우겠습니다!
문제, 상황에 들려 우회하지 않고,
나의 마음 곧장 하나님께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예쁘다! 하실 때 오는
평안을 사모합니다.
그 평안의 힘과 상쾌함이
내게 임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7
아멘!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는 그 소원 가운데
필연적 전쟁이 무엇인지 보게 하시고
승리한 싸움을 싸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님에도
이 땅에 마음 다 빼앗겨
이 땅의 싸움을 싸우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성공여부는 하늘을 가졌느냐 임에도
세상을 가졌는가 못가졌는가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이 땅에 속한 마음이 죽고
지금 내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 되어
정직하게 하나님만 향하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곧장 하나님께 가도록
가지 못하게 하는 수 많은 것을 십자가에 넘길 때
너가 맘에 든다! 하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의 눈빛을 마주하게 하소서!
안되는 나를 아파하면서
그러기에 더욱 야사르 하여
주님만 내 마음에 계셔야 함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이쁘다 하시는 하나님 음성 안에
찾아오는 하나님의 평안을 봅니다!
그 평안으로 삶의 자리에 나아가
십자가에 주님의 음성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말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소서!
이 땅에 마음 묶어두는 간계에 속지 아니하고
우회하지 아니하며
야사르 하며 오직 주님만 구할 때
십자가에서 의롭다 외쳐주시는
그 주님의 음성으로 인한
평안 가득 누리게 하소서!
그 싸움 싸우겠습니다!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4.08.27 믿음의 행동을 해야 합니다.
믿음은 쓰는 것입니다.
쓸 수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 커지면 마음의 행동이 바르게 됩니다.
믿음이 좋아지는 것은 내가 평소에 하던 것,무심코 하는 것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하늘이 소망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 것도 알게 됩니다.
믿음을 쓰는 것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행동은 마음의 행동,마음의 싸움입니다.
마귀의 간계는 마음이 땅에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검을 주셨습니다.
진리(진리의 허리띠)는 정직,하나님께 곧장 가는 마음입니다.
의의 호심경,의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을 가장많이 빼앗아 가는 것이 친구,가족인것 같은데 그것이 마귀의 간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친구도 그런가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그것도 마귀의 간계였습니다.
그것에 마음쓴것 회개하고
믿음을 써서 그것들이 마음에 걸려 마음이 바르게 되길 기도합니다.아멘 예솜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08.28 십자가 죽음 마저도 이 세상에서 멋지게 살고 싶어 이용하는 죄된 존재를 회개하며 믿음으로 섭니다
믿음의 싸움꾼이 아닌 다른 싸움꾼이 되어 이기려
두렵고 염려하는 어리석은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육이 만나는 모든 것에 마음의 행동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늘을 소유한 기쁨 평안의 옷을 입고 믿음의 싸움꾼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성공은 하늘을 소유한 것임을 기억하고 기억하며 하나님께 곧장 가는 정직으로 새마음되어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며 내적인 평안으로 나갈 수 있는 믿음의 싸움꾼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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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쉬레이~♡ 작성시간24.08.28 아멘~
마음의 행동을 바르게 합니다.
진정한 싸움꾼으로 살아가도록 힘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말씀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십자가 죽음 마저도 세상에 목적을 두고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이용했던 죄적체질을 깨달아
실제 하늘을 소망하지 않는 믿음이였음을 돌이킵니다.
마음을 땅에 묶어 두려는
마귀의 간계를 경계하며
살 되어 있는 것 믿음으로 십자가에 처리합니다.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하나님 앞에 걸리는 것이 많아지는 지금
존재를 탄원하며 돌이키오니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와 하늘 평강으로 더하여 주소서.
아차하는 순간입니다.
마음의 행동 없으면 그냥 무너집니다.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마음이 하늘에 가 있도록 매사 믿음의 싸움하며 영적인 갑옷 입습니다.
모든 환경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손안에 있어
하늘을 소유하는 하늘 영광 보게 하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8.28 아멘!
영적 싸움꾼으로 마음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바르게 확인 하길 소원합니다.
믿음이 커질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순간들을 보게 하시고, 가망이 없는 존재임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죽음마저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해 이용하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실제 하늘이 현실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님을 새기며, 지금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을 구합니다!
믿음을 쓰는 것, 마음에 행동임을 새기게 하시고 영적 싸움꾼으로 나아가길 소원하는 마음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육이 만나는 상황을 마음 안에 채우는 삶이 아닌 세상에서 실패할 때 기뻐할 수 있는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으로 주 안에 들어가 주님께 가 있는 마음을 확인 하길 소원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의식 속에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소서!
이 세상에 마음을 두게 하는 미귀의 간계를 대적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확인합니다.
오직 주님께 가 있는 마음으로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싸움꾼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마음이 주님께 곧장 가 있어, 하나님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로 하늘에 평안이 마음 안에 있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 보게 하소서!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08.28 아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고백과 십자가 연합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하늘 소망이 나에게 있는지 살피는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믿음의 씀씀이가 마음의 행동을 통해 드러나 끊임없이 믿음을 쓰는 싸움을 싸우길 원합니다.
내 마음이 오직 천국을 소유했을 때에만 기뻐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오히려 천국을 소망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안에서 내 믿음의 힘을 길러주시옵소서.
마음이 땅을 향하도록 하는 사탄의 귀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 담도록 십자가의 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검으로 싸우며, 그리스도의 본받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서,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나도 의로워지는 것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으로 펑안할 수 있는 자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