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36
"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2
(에베소서 6장 10-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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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희원 작성시간 24.09.05 아멘!
생명의 말씀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성장을 통해 영적 성숙과 존재적 한계를 경험해, 하나님을 더욱 구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주님 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 안이 머물고 마음을 거룩히 지키기 위해 영적인 싸움에 참전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겠습니다.
믿음의 방패로 사탄의 모든 불화살을 말합니다.
세상을 향하게 만들고 세상에 마음을 두기 만드는 사탄의 공격을 인지하고 나의 방패되시는 하나님을 구합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사탄의 공격에 대응합니다.
나의 믿음의 근거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Barnabas 작성시간 24.09.06 아멘~~
우리의 마음이 하늘로 향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십지가에서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땅에 떨어져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불화살을 쏘는
마귀의 간계를
먼저 대적합니다
원수의 불화살을 소멸하기 위해
평안 위에 믿음의 방패를 듭니다
기어이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
기필코 승리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시간 24.09.06 믿음의 근거는 내가 아닌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 흐르지 못하고 땅에 흐르게 하는 것이 사단의 불화살이었습니다.
사단의 불화살은 정직, 의, 평안의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로 막아냅니다.
사단의 불화살을 맞으면 영적인 것이 막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합니다.
의심되는 이유를 환경, 나의 약함에서 찾지 않고 사단의 불화살이구나, 알아차려
기필코 말씀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더 나아가
반드시 이겼을 때 사단의 불화살이 나로부터 멀어집니다
마귀가 불화살을 쏘아도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서는 믿음 가지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세상 향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 가지라고!
마귀가 간섭해도 실제 방해가 안 되는 믿음의 지경까지 올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늘 생명 희미하게 하는 사단의 간계를 믿음의 방패로 막아내고
주의 말씀을 새겨 기필코 이겨내 하늘평안 하늘영광 누립니다. -
작성자헵시바! 작성시간 24.09.07 아멘!
마음이 주 안으로 들어가 전신갑주를 입는 마음의 행위가 나오길 소원합니다.
정직하게 하나님께서 나아가 하나님이 보시기 좋은 삶으로 평안 가운데 살아가길 원합니다.
불화살을 맞으면 마음이 이 땅에 가게 된다는 것을 새깁니다.
볼화살을 보내는 사단의 공격을 알고, 기필코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을 확인합니다.
믿음의 방패로 불화살을 막음으로 주 안에서 있어, 사단에게 나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부터 상대해야 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의 근거를 하나님께 두어 날마다 주님께 갈 수 있는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아갑니다!
어떤 사단의 공격이든 믿음의 방패로 막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작성자김단아 작성시간 24.09.17 아멘!
믿음의 방패로 사탄의 불화살을 막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의로움이시며, 믿음의 근거 되십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고 기뻐합니다.
내 마음에 간절히 하나님만 바라며, 올라오는 사탄의 속임을 믿음의 방패로 막습니다.
하나님 의식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