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38
"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4
(에베소서 6장 10-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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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4.09.18 아멘!
사실을 비틀어서 진리를 바꾸어 속이는
마귀의 공격에 속아 넘어가는 인생,
끝장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을 오직 믿음으로 취하겠습니다.
과장하고 축소하며 거짓말하고 싶어하는 존재,
이미 내가 답을 가지고, 원하는 것이 있는 존재,
또한 하늘의 기쁨을 잃게 하는 사단의 모든 거짓에게서
단호하게 일어설 수 있는!
성령의 검, 말씀의 검을 붙듭니다.
그렇게 하늘의 기쁨 누리는 자로 세워가소서.
성령의 검은 결코 내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믿음이 깊어져 감을 새기며
성령님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내 마음 주 안으로 들어가길 소원하는
영적인 싸움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실패했을 때, 힘들 때
내 눈 들어 실제 영원을 보게 하시고,
가장 행복한 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주예슬 작성시간 24.09.18 아멘!
성령의 검을 내가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인데 내가 사용하려고 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말씀의 터 위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말씀의 터가 아니라 다른곳에 서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의 말을 깨닫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나에게 이미 답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믿음의 근거를 나에게 두지 않겠습니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사실을 날마다 기억하며 계속해서 진리의 싸움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9.19 아멘~!
하나님앞에서 영적으로 철들어가는 모습으로
주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 않고,
시원케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주님의 긍휼하심 아래 있습니다
영적싸움꾼의 기질이 발동되어
마음의 행동으로 주안에 들어갑니다
곧장 주님께 가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과
스파크로 찬송드리고 평안을 입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상, 붙들림 받게 하소서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이시다!
믿음의 방패들고 불화살을 소멸하고
도달할 곳이 있어 믿음의 경주를 다하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씁니다
말씀의 검은 내 검이 아니라 성령의 검이기에
진리전쟁에서 거짓을 돌이키고 경계합니다
하나님을 빗나간 죄가운데 죽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머리위에 있어
복이 있는 의인으로
오직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읊조리며
지혜로운자에게 주시는 계명으로
슬기있는 입술을 누리게 하옵소서
세상가치와 이미지,
그것 가운데 자리잡은 옳음이
십자가에서 죽었고
모든 환경은 내 영혼이 강건해지는
하나님의 손길이니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붙어 있어
주님으로 행복한 웃음 웃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김시온 작성시간 24.09.19 아멘!
우리의 삶은 진리전쟁입니다.
진리전쟁이기 때문에 성령의 검이 필요합니다.
마귀는 거짓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긴 알겠는데 믿기워지지 않고 힘이 없어지면
마귀를 따라가게 됩니다.
나의 열심보다 말씀 위에 있는가를 확인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의 검은 나의 것이 아닌 성령의 검입니다! 성령께서 하실 때만 역사가
있습니다.
언제나 나의 열심보다 말씀 위에
있는가를 확인하며, 언제나 말씀 위에
서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1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진리 전쟁' 중인 이 세상이기에,
마귀가 거짓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에
“거짓말” 특별히 살살 거짓말하는 것
가장 큰 죄, 무거운 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자꾸 거짓에 속고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 말씀이 실제 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온통 마음이 다른 것들을 향한 간절한 원함이 있으나
주님의 마음을 듣고자하는 간절함이 없음을 돌이킵니다!
이미 나에게 답이 있어서
이미 확립된 그 가치가 있어서
말씀이 안들리고 간절할 수 없었음을 봅니다
그것을 깨는 성령의 검, 말씀을 취하게 하소서!
내가 검을 들어서 내 논리 내 무언가로 하는것이 아닌
성령님께서 친히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들어가게 하시는
그 은혜 경험케 하소서
이것이 없으면 불행해
이것이 있어야 행복해
라고 속여온 사탄의 간계에 속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입니다!
그 주님께 십자가에서 온 마음 다 드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