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1/10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1.10| 조회수0| 댓글 4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4.11.12 주님을 섬긴다는 것을 스스로 무엇인가 열심을 내어 일을 해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부담이기도 했고 주님과 상관없는 열심이기 했습니다. 스스로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열심이 섬기고 있는데 왜 나는 더 지쳐가는 것일까, 섬김이 왜 즐겁지 않고 부담스러운 것일까, 의심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섬겨주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 섬김이었습니다. 주인께서 하시고 싶은 것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 온전한 섬김이었습니다.

    나는 홍해 바다속 길을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 길은 주님만이 아시고 주님께서 하실 때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섬겨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할 때, 스스로 하는 모든 주인됨이 죽을 때 주님의 섬김을 받을 수 있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섬길 수 있습니다. 저를 섬겨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그 주님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11.12 그냥 섬김이 아니다(수24:14~24)
    삷을 책임지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섬김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은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4.11.12 내소견대로 사는것은 옳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마음여는 은우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우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4.11.12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섬김을 실감하지못함을 불쌍히여기소서.
    주님께 마음향하는 거룩으로 섬김의 삶 실제되게하소서.
    나를향한 주님의 행하심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께 마음두고 주님께 순종하는 신자되게 하소서.
  • 작성자 아쉬레이~♡ 작성시간24.11.12 아멘~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신자의 삶은
    마음이 하나님 향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힘들어지면 하나님의 일에 방해되는 사사시대 마음을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우리의(나)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실제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은율-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11.12 섬김에 대한 바른 이해로 제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나의 소견대로 하려는 지점들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마음이 주님을 향해 있는 바른 섬김으로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으로 감격하는 신자의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마음에 주님만 계시도록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실때 방해되지 않도록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둡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신희경 작성시간24.11.12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신자의 삶에 오셔서 말씀하시고 이루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거룩으로 하나님 섬깁니다. 깨끗하게 하는 것, 비워내는 것 아닌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4.11.13
    주님의 주권을 나타내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앞에
    경외함으로 주님
    바라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며
    내 소견이 죽은
    거룩한 마음 소원하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라는 진실을
    마주하며,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며
    길을 내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어 놓는
    주님만 섬기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바울)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11.14 아멘♡

    하나님 앞에 있는 태도, 귀합니다.
    그렇지만 곧 자기 소견대로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러므로 이제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말했습니다.
    그 말에는 깊은 의심과 회심이 있었습니다

    또 "너희가 하나님을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여호와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거룩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거룩 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사사 시대가
    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오셔서 나를 위하여 무엇인가 행할 때 그것에 방해되지 않고 행할 수 있도록 나를 열어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인생 되어지면 내 소견 대로
    하는 것이 보여지고 하나님의 섭리가
    깨달아집니다.

    지혜와 명철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귀가 지혜이고 밝아지는 것이 명철입니다.

    진흙을 마른 땅으로 바꿔 주시는 하나님을 보는
    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