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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4.02.01 아멘!
주님께서 나를 위하신다면
나는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최강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신다는 것이
선명하지 않아 고아처럼 신앙생활했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공급받으며 최강자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나를 가족으로 부르셔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환경을 통해,
다그치시고 혼내시는 모든 시간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보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더욱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 어떤 것도
주님의 가족된 나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케 되는 순종을 통해
다른 것에서 기쁨을 구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으로 기쁜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