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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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11.26 아멘♡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싶은것과,
갖고 싶은것과, 되고싶은것과의
단절을 저주라 여긴 사람들은
회복을 감사하지만 그것으로 달려갑니다
하나님과 단절된것을 저주로 아는 이들은
감사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희미해져 번민하며
하나님이 가난하여 애통함으로
치유가, 회복이, 형통이~
하나님자체입니다
영적 나병환자,
하나님을 몰라본 저주 받은 내가
어디에서 구원받았는지 선명합니다
괜찮은 나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또 다시,
심령에 새깁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배려로
지금이 있습니다. 신뢰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활동이
삶이 되고~역사가 되는 삶♡
지금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리는
십자가죽음의 연합을
날마다, 매사 확인합니다
그 생명이 가치있게 쓰여지는 일상을
주님께 감사로 드리는
주님의 장갑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수기주하 작성시간24.11.26 아멘!
말씀을 통하여 저주의 진짜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잘됨이 아닌 참됨을 소망하며 , 보이는 것보다 더 크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일상에서 삶 가운데 참이신 주님을 예배하며 나와 날마다 함깨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코람데오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영혼은 오직 주님으로만 기뻐할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내가 주님보다 높아져
익숙한 복음, 당연한 구원으로 여기며 교만하고 자만함으로 나아가면서도 눈이 가려지고 마음이 가려져 나는 보지 못하고 보여지는 상황과 잘됨이 기준 되어 나아갔던 저의 더러운 마음을 회개합니다.
더욱 주님 알기 원합니다.
나의 굽어진 마음에서 주님께로 돌이켜
주님을 나의 일상에서 날마다 예배하게 하소서.
나를 어디에서부터 어디로까지 구원하여 주신 십자가의 은혜요 영광인지 …
그 십자가 사랑 앞에 겸손히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닮아가게 하옵소서. 갈망합니다.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11.2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과 단절된 저주가 하나님의 영광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안목,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못 박고, 나도 세상에 대해 그러합니다. 일상인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믿음으로 은혜를 통한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도록 몸부림치는 애통하는 복이 임마누엘의 위로하심에 다 이루신 예수님의 말을 지켜 행합니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선한 것 하나 없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절대 괜찮을 수 없는 교만한 죄인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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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9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 전부로 듣습니다!
9명의 나병환자와 같이
이 땅에서의 단절이 더욱 마음에 들어와
하나님께 이 땅의 것들의 회복으로
감사드리는 수준의 존재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돌아와 영광돌린 사마리아인 처럼
하나님과 단절 되어있음이
마음에 분명하여
그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돌리며
감사드리게 하소서!
죄의 공장입니다
그럼에도 '잘 됨'을 마음에 품고
열심을 부리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참 됨'임을 기억하게 하셔서
진리로 채워져 달려가게 하소서!
일상에서 하나님 만날 수 없음을 아파하며
구부러진 말들과 마음 돌이킬 수 있게 하소서!
죄적 체질을 깨달아
존재적인 거듭남이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 부족함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채우며, 하나님 부자 되기를
소원하며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
작성자 하늘의 별 작성시간24.11.30 "감사의 방향에 따라.."(눅17:11~19)
저주의 개념이 분명해야 감사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할수 있습니다
10명중 1명, 하나님께 감사하며 돌아온 사마리아인은 저주의 개념이 하나님과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아홉명 유대인은 내가 사지 못하고 갖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마음에 채우지 못하는 걸 저주라고 여겼습니다
하나님과 떨어진 저주의 개념이 분명해야 감사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주의 개념이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떨어진 것이라는 걸 깨닫는 우리 모두 되게 해주세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시온(^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