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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12.06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 25:14-30)
하늘문이 열려 하늘의 세계관이 실제되기를 원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좋으심에 반응하는 종 되게하소서.
이 땅의 것은 준비되어도 결국 이 땅이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섭니다.
모세에게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말라비틀어진 그때 쓰셨던 것처럼,
나의 힘이 다 빠지고 존재가 죽음으로 넘겨졌을 때
온전히 하나님 뜻 이루어지는 것 보기를 원합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좋으심이 곧 나의 즐거움 되어
하늘의 평안과 기쁨 누릴 것입니다.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고자하는 마음의 소원, 그 재능 위에 아버지 뜻이 그대로 드러나는 달란트의 삶으로 더하여 주셔서
착하고 충성된 주님의 장갑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