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6
"꼭 알아야 할 것!"
( 신 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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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레도 작성시간 24.02.07 아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죄인인 나의 존재를 인정하고,
스스로 왕노릇 하려 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주님께 목이 곧아 반역하고 있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터무니 없는 믿음을,
예수님이 왕되지 않으신 상태에서 하는
모든 종교행위를 책망하심을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고, 말랑말랑해진 마음으로 주님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모든 것이 죽는 성전을 통해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고,
주님께는 말랑말랑한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 24.02.07 아멘!
왕노릇한 저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생명이 들어온다
예수생명은 새생명이고 새생명을
받으면 거듭납니다
내가 왕노릇하면 하늘의 기쁨을
맛보지 못합니다
왕노릇은 목이 곧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말랑말랑 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
작성자윤서 작성시간 24.02.07 아멘!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입장 정리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구주이신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는 것이 선명하길 기도합니다. 왕이신 예수님의 신하로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제가 되게 하소서!
실제 삶 가운데 스스로가 왕이 되어 하나님 앞에 목이 곧은 존재임을 직면합니다. 정말 괜찮지 않은 인생임에도 주님과에 관계가 괜찮다고 여기는 율법적인 신앙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호락호락하지 않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가장 먼저 주님께 묻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스스로가 주인된 삶을 아파하며 십자가로 나아가 죽고, 마음에는 오직 보배이신 주님이 담긴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훈계과 책망을 기쁨으로 듣고 순하게 주님을 따라갑니다.
스스로의 수고로 살아가는 인생을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고, 지금 하나님꼐서 함께하시고, 기뻐하시는 인생인지 확인하는 제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주예슬 작성시간 24.02.08 아멘!
공적으로 주신 주일 말씀을 통해 주님께 목이 곧아 있어서 주님께 호락호락 하지 않고 억지가 쎗던 내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아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목이 곧아야 할 곳에 목을 곧겠습니다. 주님이 아니라 내가 왕 자리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께 목이 곧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세상에 목이 곧아 주님께 말랑말랑 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바다산하 작성시간 24.02.09 아멘!
예수님을 믿으면
입장 정리를 한 것입니다.
구주로 오신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제가 듣겠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모든 결정권을 내가 가지고 있는 반역이
내 안에 있는지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말랑말랑하지만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은 마음으로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