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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8.17 아멘!
믿음 생활을 하면서 오는 버거움과 지루함을 당연하게 여겼던 모습을 봅니다.
문제 있을 때 스스로 대처하고 해결하는 것이 아닌 믿음을 완성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주목하고 해답을 구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주목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이 옥에 갇혔을 때에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핍박을 넘어 고난을 기꺼이 받으라는 말씀을 새깁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이 실제되어 청결한 양심을 확인합니다.
종교적 열심을 통해 안심하고 싶어하는 더러운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믿음으로 주님께 순복하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든 주님의 주권 가운데 기뻐하며 마음이 하늘에 가 있길 소원합니다!
지금 하나님과 연결되어 두려움 없이 하늘에 영광을 바라보는 은사가 마음 안에 있길 구합니다.
모든 문제 가운데 마음 안에 하나님이 계실 수 있게 힘쓰고, 어떤 상황이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삶으로 마음 중심 안에 주님 계시길 원합니다!
마음 안에는 하나님 계셔야 한다는 원함으로 이끄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08.1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날마다 죽고 살아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과 평안으로 기도하고 기억하며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불붙여 세상의 어려움들이 아닌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함으로 권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시는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킵니다. 하나님을 부끄러워함을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따라 복음의 고난에 참여합니다.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시는 창조주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