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디모데전후서 산책 -16
""다윗의 씨" 바르게 기억하기!"
(디모데후서 2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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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31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실제 된 그 사랑
들리지 않지만 들리는 것보다 더 실제 된 그 사랑
그 사랑이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다른 것 들어올 때
견딜 수 없는 그 주님과의 관계의 바름과
그때 들어오는 주님의 좋음
그 좋음으로 누려지는 하늘의 평화를 사모합니다!
"다윗의 씨" 바르게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다윗의 번영과 번성을 기다렸지만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늘 아버지께 가는 하늘 길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종교적 활동을 해드리는
그 우상 숭배 수준의 신앙 멈추게 하소서!
빗나간 마음으로
하나님 없이 결핍감을 채우기 위해 행했던
모든 몸짓을 돌이키며 나아갑니다!
지금 십자가 죽음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이 들려지게 하소서!
주 손 안에 있음이 실제되어
그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하나님 보기 소원합니다!
왕노릇 하던 존재를 죽음으로 넘깁니다!
왕되신 주님이 사용하시는 은혜를 바라며 나아갑니다!
죄적 체질이기에, 누구보다 먼저 십자가로 가게 하소서! -
작성자그레이스 작성시간 24.08.31 아멘!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종교활동하고
내가 왕 되어서 왕노릇하며 화내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손 밖에서 믿음없는 사람임에도
종교적 행위로 안심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그 상황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 들려지길 소원합니다.
주어진 것을 듣고 따라가는 좋은 병사되길 소원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하나님 기억하며
날마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죽습니다.
하니님의 손 안에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적으로 기쁨 매일매일 경험하게 하소서 -
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 24.08.31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다윗의 씨에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복음을 기억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이뤄지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 고난을 견딥니다.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전략과 전술로 전쟁하는 자처럼 이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군사로 택하신 분을 기쁘게 합니다. 우승하려는 자처럼 적법하게 행합니다. 경기 안을 떠나지 않으며 하나님의 손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주시는 깨달음으로 날마다 죽고 삽니다. 복음으로 인해 악을 행하는 자처럼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습니다. 죄인이기에 하나님처럼 되려는 속음과 원함으로 망할 존재가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나 아버지를 보는 기쁨으로 말씀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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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lody 작성시간 24.09.01 아멘!
하나님과 바르고 좋은 관계이고 싶습니다. 내 안에 세상을 향한 간절함 밖에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이 땅을 강화하기 위해 십자가 죽음을 선포하며 이 땅을 바라는 마음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이런 마음이 죽고 부활하여 주님께로 가는 길을 여신 예수님과 연합한 인생 되길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주님께 알랑방귀 뀌는 신앙이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전술과 생각으로 살아가는 병사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 손안에 있는 인생입니다. 그 안에서 나가려는 헛된 짓들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넘기며 주님을 더욱 구합니다.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과 밀착되어 나를 장갑 삼아 사용하시는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헵시바! 작성시간 24.09.05 아멘!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주신 이유는 억압이 아닌 사랑이며 기쁨임을 새깁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는 사절함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반듯하게 야사르하여 평강 가운데 주님을 찬송하길 원합니다!
다윗의 씨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가는 길을 여신 분임을 바르게 알아 믿음으로 증원 하길 소원합니다.
유대인이 다윗의 씨를 원했던 이유는 이 땅에서 번성하기 위함임을 봅니다.
유대인과 같은 마음으로 믿음 생활했던 모습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다윗의 씨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어 하나님께 가는 길을 내셨다는 것을 마음 안에 새깁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마음은 결핍만 가득하다는 것을 새기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 아버지의 생명이 마음 안에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좋은 병사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경기하는 자로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믿음을 확인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말씀을 기억하여 8분마다 거짓말하는 존재가 8분마다 죽게 하소서!
마음 안이 계신 주님이 판단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장갑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로 하나님과의 관계적 믿음이 실제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