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19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 (딤후 3:6-13)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0.10 조회수0 댓글 30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4.10.10 아멘!
상황과 환경과 감정에 마음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도달하지 못한 믿음 아파합니다. 내 마음이 십자가 죽음 현실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경건을 소원합니다. 또 소원하는 마음 허락해주시길 원합니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나 환경, 문제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신뢰하고 붙드는 경건의 능력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길 싫어하고, 광야의 죽음을 싫어하는 얀네와 얌브레 같은 사탄의 속성을 돌이킵니다.
하나님 아파합니다! 하나님 앞에 광야의 시간 꼭 가지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모든 것의 해답이 되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진리! 십자가를 주심에 감사하며 죽음 실제되길 원합니다.
입에 독을 품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입을 틀어막게 하소서.
팔복의 조건을 맞추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상태가 되게 하소서.
행위가 아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지금 내 마음을 살핍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10.10 아멘!
예수 안에서 경건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통하여 나를 변화 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요동치지 않는 마음이 실제되어 먼저 주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삶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날마다 나의 나됨이 십자가에서 죽고, 늘 마음 안에 주님 계시길 원합니다!
죄적 체질의 존재로 거짓말을 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오직 해답은 십자가에 있음을 새기며, 날마다 십자가로 결론내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경건의 능력이 삶의 자리에서 나타나 어떤 상황이든 주님이 마음 안에 계심으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10.10 아멘!!
겉으로 경건한 모습을 가지고 내가 믿음이
좋다고 속는것이
아니라 진짜 경건이 있길 원합니다!
상황따라 환경따라 흔들리는 내 마음을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으니
마음이 건조하고 사랑이 없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가득채워진 기쁨, 진짜 기쁨을 그 어떤것으로도 대체할수 없습니다.
세상의 것은 고갈되고 언젠가는 끝납니다.
점점 그것이 더 선명해지니 주님이 더 진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만 너무 깨닫는저를 돌이킵니다.
진짜 기쁨을 잃어지니 대체할것을 찾아가는 제 모습, 믿음을 회개합니다.
다시 십자가로 가며, 십자가에서 답을 찾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10.10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경건하게 삽니다. 귀신의 역사를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주님만 드러나는 주님의 주권을 확인합니다. 어려움과 곤고함의 선순환을 경험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사 지금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다스리시는 다 이루신 예수님을 통채 힘을 발휘하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의 삶의 열매로서 지켜지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먼저 구하고, 기도하고, 앙망할 것은 예수님입니다. 진리를 거역하여 대적하는 궤양과 같은 말을 선한 싸움 합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지킴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소서! 불법을 행할 수 있는 존재가 아버지의 뜻인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하여 폭풍우 같은 환경에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위에 세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주의 말을 지키는 사람의 온전한 의무로 모든 일을 심판하심을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4.10.11 무엇을 하든지 예수 안에 있는지를 살핍니다.
스스로 하려는 모든 죄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로 말미암아! 행하는 것인지를 분별합니다.
입으로만 고백하는 헛된 믿음이 아닌, 실제 삶에서 쓸 수 있는 정직한 믿음 더욱 사모합니다. 환경에 요동하지 않으며,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더욱 소원합니다.
오감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이 전혀 없는 광야에서 섬김을 받기 원하시는 마음이 깨달아져 이 땅에 대해 모든 것이 죽어서 주님께만 부자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이루시고 이끄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