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디모데전후서 산책 -2
"은혜가 고이는 죄인의식"
(디모데전서 1장 12-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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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4.01.11 할렐루야~
아멘
저는 용서함 받은 죄인 입니다.
죄인중에 괴수 존재적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나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조차 없는 죄인 이기에
날마다 십자가 연합으로
다시 삽니다.
하늘의 지혜 구합니다.
지혜의 주소 명철이 내게 있어
하나님의 밝음 안에 하나님의
속성이 내 안에 가득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죄인에게 고이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거함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을 경배하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의 말씀이 내 지경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심을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
작성자예뜨랄라 작성시간 24.01.12 아멘💛
우리에게 지혜의 길을
가르치시고 정직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임이 절절히 깨달아져
십자가로 부지런히 달려감으로
마음에 주님 담기는 수고하며
주님을 주목하는~
내 능력이 아닌
용서함 받은 괴수임을
아는 죄인의식으로
은혜가 고여감을 감사합니다.
깊어지게 하소서.
주님 함께 하지 않으면
스스로 밝아서
주님께 듣고자 귀기울이는
충성하며,
주님 자리인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오면 안돼~
주님으로부터 인내할 수
있는 힘 얻고 힘 냅니다.
내 속으로부터 일어나는
죄를 의식하며
비교,탓,원망할 수 없고
사랑달라고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명철이 주소됩니다.
그 은혜아래
주님의 뜻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하늘기쁨 하늘평화 오늘,지금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순종의 전문가 작성시간 24.01.12 머리로 아는 죄인의식을 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죄인의 애통함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 내는 존재적 죄인의 마음이 날마다
죄인 의식이 일깨워져 ~ 십자가에서 존재를 못박으며 주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에 귀를 기울이며 따라가는~
인생이길 기도 합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4.01.1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인것 다시 새기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괴수중의 괴수인것 깊이 새깁니다
그리고 그 의식으로 살아
하나님의 은혜가 고이는 삶 소원합니다
그 의식이 없어
교만하며 시기하며 비교하며 살았습니다
용서하소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1.15 예, 주님!
나의 실존을 보게 하시고
죄인임을 알고 십자가 붙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듣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죄인 중의 괴수임을 알기에
이제 판단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오직 주님과 함께해야 함을 압니다
주님과 교제하며 주시는 주님의 뜻과 마음
주님의 성품으로 살아야 함을 기억합니다!
나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나의 모든 삶 가운데 실제 되게 하소서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인
예수님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