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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20 "십자가 하나로 충분합니다" (딤후 3:14-17)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0.16| 조회수0| 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4.10.17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관계적으로
    알아가, 십자가로 살아내는
    십자가로 충분한 인생 되게 하소서.
    십자가가 유일한 길입니다.
    그 은혜를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영광으로 받아 누리길 원합니다.

    먼저 마음으로 원하겠습니다.
    온전히 주님으로 채워져
    하늘을 향한 마음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내 생각대로 함부로 하지 않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작성자 심래아 작성시간24.10.17 아멘!
    주님를 순전하게 따리게 하소서!

    그 어떤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부자되게 하소서!

    "네 주님!"순종할수있는 믿음주소서!

    지금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만족합니다

    !지금 하나님 생각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 작성자 이하람 작성시간24.10.17 아멘
    십자가 하나로 충분하다는 것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나를 바라고 믿음으로 사는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그렇게 살게 하실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십자가 하나로 충분하게 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 작성자 Juhee 작성시간24.10.17 아멘!
    정말 십자가 하나만으로 충분하길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주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압니다.
    주님의 소유입니다.
    주님이 주체성이시고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출세상하여 마음이 주님께 가있길 소원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살길 소원합니다.
    마음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도달하는 믿음으로, 실제되는 믿음으로 그리고 신분의 변화 뿐 아닌 수준의 변화까지 이루어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 작성자 정다연 작성시간24.10.17 아멘!
    믿음이 있으면 십자가 하나로 하나님께 갈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깁니다. 생명이 온전히 주님으로 채워진 것인 출세상으로 삶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호흡으로 살며 하나님이 주인되고 의식하며 살길 결단합니다.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10.17 아멘!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고, 나의 시간이라고 나의 삶이라고 하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매순간 호흡하듯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다시 살아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는 인생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살기를 구합니다. 십자가의 길, 오직 믿음으로만 갈 수 있다 하셨습니다.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으로 채워져 출세상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육체의 행위대로 움직이기민 해서 종교적 도덕만을 쌓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를 선포합니다.
    지금 내 안에 무엇이 현실인지 모든 마음의 행동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10.17 아멘!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는 삶이 실제되길 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출세상하여 하늘에 가 있는 마음을 보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삶이 현실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호흡으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여 어떤 순간이든 말씀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마음이 아닌 행위를 중요하게 여김으로 믿음 생활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먼저 마음의 무엇을 담고 있는지 점검하며, 믿음생활을 잘하는 내가 아닌 오직 주님만 남은 인생을 소원합니다!
    지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확인하며, 나는 죽고, 오직 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의 호흡으로 살게 하소서!
    먼저 주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10.17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선명하게 보게 하시기 위해 광야로 부르신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마음에 하나님만 채우는 탈세상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그 때 주님께서 내 안에 두신 소원을 살아갑니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갑니다.
    종교적 행위에 속았던 것을 돌이키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때 누릴 영광을 위해 견인하는 태도를 주시옵소서.
    생명되신 하나님을 말씀에 목숨 걸며 그것으로 넉넉하고 충분한 인생으로 인도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이율기 작성시간24.10.17 아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연합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믿음의 사람에게는
    영광입니다
    십자가로 출세상 해서 내 모든 것이 죽고
    십자가 하나만으로 충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십자가가
    실제 된것입니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다
    마음이 하늘로 가면 몸은 하늘로
    간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십자가 복음이 있으면 복음이 있어서
    기뻐하느 것이 아닌 복음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기쁜 것입니다
    예수님과 연합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10.17 아멘!

    이땅에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지으셨음을 믿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출세상 하게 하는것이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은 십자가로 시작됩니다.
    십자가에서만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십자가 하나로 충분한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하나로 충분합니다. 하니님의 소유인 나를 도둑질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10.17 아멘!
    십자가의 길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영광의 길입니다.
    이것이 내 마음 속의 사실로 여겨지길 소원합니다.

    출세상은 심령이 하나님께 가있는 것입니다.
    몸은 이 땅에 있어도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 in you!
    십자가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확인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영광을 날마다 누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하나님의 것이란걸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일깨워지지 않아서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 않고
    나의 원함을 위해 살았던 존재를 십자가에서 못박습니다.
    십자가 하나로 충분합니다!
    주님으로 충분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10.17 십자가 하나로 충분합니다
    (딤후 3:14-17)
    실제된 믿음만 십자가 하나로 충분하다 외칠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가 실제되지 않아서
    하나님의 것인 나를 도둑질하고 주인노릇 하며 살았습니다.
    사울처럼 믿음을 보이는듯 하면서
    실상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었습니다.
    함부로 옳은 것을 판단하고 이야기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되고 싶습니다!
    내 마음 주님께 하소연하며 내어놓습니다.
    말씀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소원을 두시고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10.19 아멘!!

    주님과 연합하는 삶!
    다른것앞에서, 어떤 상황과 문제앞에서
    주님만 보이는 그 기쁜 삶을 소원합니다.

    지금 내 문제, 계획, 모든 상황들을 내려놓고
    내 시선을 주님께 드리며 엎드립니다.
    잠잠히 주님만을 부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내가 주체가 되었습니다.
    “나를 위한” 삶이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기쁨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한번 진짜의 기쁨을 맛 본뒤로는 그 기쁨을 다른 어떤것과도 대체할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주님과 떨어져있는게 무엇보다 고통이고 답답함 입니다!!

    다시 주님앞으로 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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