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희망청년 주일 꽃 사랑모임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38:1-7)
하나님이 보이지 않음에도 믿음의 가락과 경험으로,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뜻을 어둡게 했음을 돌이킵니다.
마음의 주인이신 주님께 마음을 온전히 드리길 소원하며,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진짜의 믿음으로 기뻐합니다!
사진 사역으로 섬겨주신 홍예준 자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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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2.05.09 와~우~!!
주님으로 멋진 희망청년들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얼굴을 소원하는
희청을 축복하며 올려드립니다.
보는 기쁨이 있네요♡♡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2.05.09 사랑하는 예수님을 자랑하고,
허락하신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시간 허락하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의 생명을 확인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더 선명한
희망청년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순하게 듣는,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소서! -
작성자아침 작성시간 22.05.09 사랑하는 우리 희망 청년들,
사랑한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2.05.09 너무나 보고 싶었던 모습입니다~^^
하늘에 뿌리를 내리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희망청년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2.05.10 주님이 희망인 청년들의
상쾌한 마음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