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눅8:26-39)
죽어야 할 정도로 비정상인 나의 모습을 보며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대신 믿고 있던 요소들을 십자가에서 정리하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이 계신 마음을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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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눅8:26-39)
죽어야 할 정도로 비정상인 나의 모습을 보며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대신 믿고 있던 요소들을 십자가에서 정리하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이 계신 마음을 확인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