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3.02.16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인생을 듣게 하시고, 주님 만나기를 더욱 갈망케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를 드리는 인생 되게 하소서! 우리를 맛보아 아시기 원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맛보아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알아, 모든 인생을 통해 주님과 더 뜨겁게 교제하기 원합니다! 청년공동체가 주님 마음 함께 보며 기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작성자새벽빛작성시간23.02.16
할렐루야 허락하신 모든 것에서 함께하시는 주님만을 기대할 때 역시 주님만이 절대, 결코, 반드시, 무조건 실망하지 않습니다! 수련회와 일상이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청년의 때에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마음을 지켜 주님께서 가신 곳을 따릅니다! 지금 만난 예수님이 반드시 곧 만날 예수님이십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오니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지금 오시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