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8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나에게..." (요 1:19-29)
자신의 어떠함, 세상적인 기준에서 괜찮아보이는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했던 내 마음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있는 인정욕구들은 모두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십자가 연합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채웁니다.
그렇게 채워진 주님만 의식하고 드러나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인정욕구를 따르는 청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는 희망청년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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