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1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영원을 만날 때만 시간이 부서지고 지루함이 깨집니다.
영원되신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아서 덤덤해졌던 신앙을 돌이킵니다.
세상이 낯설고 하늘이 친밀한 나그네 의식과 거듭난 산소망으로 영원하신 주님을 느낍니다.
그렇게 실제 된 믿음으로, 마음에 살된 것이 떨어져 나가 주님만 낯익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원함 가운데 행동할 힘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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