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5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 33:12-19)
내 생각, 계획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길을 갑니다.
은혜 입은 자로서 하나님이 내 마음에 현실되길 원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앞서 가실 때 등에 엎여 함께 하는 기쁨과 든든함으로 사는 희망청년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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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12.15 사랑하는 희망청년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며 어깨동무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걸음 가운데 주님 축복하시옵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4.12.15 감사합니다 주님 ♡
나의 길이 아닌,
주의 길 가는 기쁨과 쉼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4.12.16
가나안 복지가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 실제된 믿음의 실제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12.16 우리 주님 가득한 은혜
주님을 더 절절히 사랑하는 은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우리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