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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요성령집회) 디도서 산책 -1 "교인인가? 정말인가?" (딛1:1-16)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2.19| 조회수0| 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12.19 아멘!
    교인인가? 정말인가?
    스스로 자문하며 점검합니다.

    스스로-자, 그럴-연, 사람-인.
    교인인 척 시늉은 하지만,
    스스로 주체가 되어 행하는 자연인이었으며 하나님을 전신으로 부인했던 위선자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삶의 주체가 되셔서 그리스도의 몸, 교회로 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의 믿음,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
    영생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믿음과 지식과 영생을 향한 소망 없이 가짜 교인이 될까 두렵습니다. 하나님과 실제 관계를 맺으며 주님 등에 업혀 사는 교인이 되게 하소서!
  • 작성자 이율기 작성시간24.12.19 아멘!
    새사람의 옷을 입었다고 착각하고 여전히 옛사람인 저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그레데 같은 존재를 회개하며, 언제나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새사람이 되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김시온
  • 작성자 정다연 작성시간24.12.19 아멘!
    내가 내 주체대로 살고 여전히
    내 머리대로 살아가는지 확인합니다.
    무엇을 소망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점검하고 영원하지 않은 것에
    집중했던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잘된 나가 아니라 참된 나라는 것을
    날마다 의식하길 소원합니다.
    진리로 결론 맺는 삶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Juhee 작성시간24.12.19 아멘!
    언제나 신앙의 옷을 입고 있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가 주체 되어 살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지 못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마음이 오직 십자가에 걸려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믿음,경건함에 속한 진리와 영생의 소망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레데 교회와 같이 이 세상이 소망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있는 듯이 거짓말쟁이와 속에는 자로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형편없고 천박한 모습을 돌이킵니다
    실제 교인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되는 믿음과,야다로 하나님과 관계적으로 아는 믿음과,오직 영원하시고 참 진리되시는 주님이 실제 소망인 영생의 소망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확인합니다
    실제 교인인지 돌이켜 바라봅니다
    영원하신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작성자 Reah 작성시간24.12.19 아멘!
    지금도 하나님 의식합니다!
    교회를 통해 말씀 선포해주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새 사람과 원형의 차이는 욕구와,
    의식이 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의식할수있는 새사람되고 싶습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바뀐 인생,
    새사람되는 인생,
    날마다 하나님 의식하는 인생 살고 싶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100%되는 인생 소원합니다!
    머리가 하나님은 것을 지금도 의식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시는 것입니다!
    진짜 복음으로 충분한 인생 살게 하소서!지금도 반석되시는 예수님으로 감사합니다!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 의식합니다!
    거짓 믿음으로 살아왔던,
    나를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를 장신구했던 나를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하나님 의식하며,
    우리의 가치관 바뀌게하소서!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12.19 아멘!
    그레데스럽다, 거짓말을 일삼는 것입니다.
    그레데인들과 같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나
    실제 온 몸으로 부인하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
    경건함애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
    이 세가지가 없었던 옛 사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을 소망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가치가 하늘로 바뀌는 기쁨 누립니다.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예 주님!
    복음을 말하면서도, 십자가를 말하면서도
    여전히 내 마음이 욕구하고 의식하는 것이
    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인정과 쾌락과 명성 권력이었음을 봅니다
    나의 의식하는 바가 주님 되게 하시고
    오직 십자가에서 하나님 원하게 하소서!

    그것이 되지 않아
    스스로의 의견대로 주체적으로 살려하는
    빗나간 마음 가진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장신구를 내어던지고
    반석 되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주님과 살아있는 관계의 믿음과
    경건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이 땅에 없어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향하는 소망 확인케 하셔서
    그리스도의 몸 교회로
    진짜 교인으로 주님 기뻐하게 하소서!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12.19 아멘 ♡

    새사람의 은혜를 입었음에도
    옛사람과 같은 모습을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그레데인의 모습을 다 가지고 있는 나,
    꾸짖어주시는 사랑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듣는자로 사는
    교인인가~
    머리가 주님이신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영원하지 않은것에 소망두는 것,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영원하신 주님만 소망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그길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뜻이 펼쳐지는 은혜의 통로되는 우리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4.12.19 아멘💛

    교인인가? 정말 그러한지
    우리를 살리시려
    꾸짖어 주시는 주님의
    마음안에 날마다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시인하나
    머리로 살며 온 몸으로
    부정하는 난장판된
    그레데교회가 나임을
    인정합니다.

    잘 된 나는 없습니다.
    참된 나만 있습니다.
    옛사람과 같은 가치로 살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마음과 양심이 더러워진 존재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믿음으로 일상을 살며
    이루시는 주님에 대한 절절함이
    더 커지게 하소서.

    세상가치 진리삼고
    영원하지 않는 세상을
    소망삼는 존재를
    날마다 돌이키며
    십지가에 걸린 마음 확인합니다.

    하나님과 절대 분리될 수 없는
    진리의 지식과,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두는 교인으로~

    머리되신 예수님이
    선명한 그리스도의
    몸됨,종의식 날마다 일깨우시며
    믿음의 바른 걸음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 작성자 여호와이레 작성시간24.12.19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
    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짜 교인인가? 진정 몸된교회
    로 살고 있는가?
    나에게 자문합니다

    새사람과 옛사람이 다르지
    않는 이땅의 가치에 묶여있어
    주님을 시인하는것 같으나
    여전히 머리로 살고있는
    죄된존재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주님 엄히 꾸짖어 주옵소서
    이미 내안에 답이있어 하나님
    의 말씀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타락하고 천박한 믿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짜믿음 실제된믿음을
    구하고 구합니다
    실제인신 주님이 오늘 생생
    하지 않아 죽을것같은 절절한
    믿음 구하오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생명이 실제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의식이 열려
    이땅것에 메이지 않는
    실제이신 주님과 기노스코
    야다의 관계로 살아가 이땅
    의 모든 소망이 죽고 하늘의
    가치를 추구하며 십자가로
    달려가는 실제된 존재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비롯되어진
    옛사람의 가치.속성.습관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하늘생명 가득한 새사람으로
    거듭나 하나님이 택하신 믿음
    으로 진리의지식과 영생의 소망으로 사는 실제된 믿음
    소원합니다

    잘된 나가 아닌 참된 나로 모든
    일상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4.12.19 하나님을 시인하나 온 몸으로 부인하는 존재입니다.
    머리로 살려는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머리이신 예수님으로 삽니다.
    잘됨이 아닌 참됨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주님께 속한 믿음으로,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으로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를 더욱 소원합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을 소망 삼지 않겠습니다.
    영생의 소망을 따라 살 것입니다.
    쩔어 있는 세상의 가치로 주님을 부리려는 어처구니 없는 가치로 살지 않도록 돌이켜 십자가로 향합니다.
    주님이 세우시는 직분이 신분 상승이 아닌 감사의 대상임을 새깁니다.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4.12.20 아멘❤️

    정말 교인인가?
    살피게 하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새사람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옛사람과 구별이 되지 않는 삶을 사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내가 기뻐하는 것, 염려하는 것,
    추구하는 것이
    옛사람과 뚜렷이 다른,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가
    선명한 새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시인하나 온몸으로 부인하는
    죄된 존재
    내가 머리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잘된 나를 추구하며
    금송아지 만드는 죄적 체질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어
    하늘이 실제되는 은혜 경험케 하소서.

    하나님의 택함 받은,
    하나님이 실제된 믿음과
    하나님을 관계적으로 아는
    절대 분리될 수 없는 진리의 지식과
    영원하지 않은 것을 소망삼지 않는
    영생의 소망이 있어
    하나님께 절절한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존재를
    아멘!으로 붙들어 멥니다.
    마음이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 가 있는 것
    실제된 신앙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12.21 하나님을 시인하나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려는 죄된 실존을 돌이키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이 희미해지는거 싫어요~세상 가치에 쩔어 있는 마음을 고쳐주시고 하늘의 가치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일상에서 주님 계시지 않으면 안되는 마음에 주님 함께 해주셔서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는 믿음의 걸음으로 주의 길을 즐거이 따라갑니다
    하나님께 쉼을 얻는 인생으로 삶에서 마음에 계신 예수님이 드러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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