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아 잘지내니
니 목소리 들으면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상황인지 알꺼같아 ㅡㅡㅡ
갈수록 힘들어지는 훈련에 목소리가 지쳐 보이지만 엄마에게 당당해 보이려 애쓰는 아들이 느껴진다.
마냥 어리게만 봤는데 아주 늠름해져서 엄마는 아들이 뿌듯하단다.
어제 수민이가 오빠랑 마라탕 먹고 싶다고 하길래 사주려했는데 오빠랑 먹고 싶다고 안먹는거 있지
말은 안하지만 오빠가 많이 그리운가봐 ㅡㅡㅡㅡ
누가 그러더라 주말에 아들 전화가 통신 보약이라고^^ 엄마 또 보약 먹고 싶다. 아들이랑 주말에 통화할때 보약줘
목요일에 힘든 훈련이 있다고 하던데 건강 잘 챙기고 비염약 미리먹고 푹자고 힘내서 훈련도 당당하게 잘 해보자
아들 좋은꿈꾸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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