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나 연주얍 벌써 훈련소 마지막 종편이넹ㅋ 나 종편 두 번 밖에 안 썼는데 왜 벌써 마지막인지 의문이긴 한데 ㅎ 시간 빠른 거 같아서 기분은 좋다링ㅋ.ㅋ
곧 있음 자기를 볼 수 있다는 게 안 믿겨 시간 되게 느리게 갈 거 같았는데 (실제로 초반엔 느리게 가기도 했고!!) 근데 벌써 한 달이 지났다니 시간 되게 빠르다 자기 입대 보내고 올라오던 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ㅋ.ㅋ
아 나 드디어 자기 편지 받앗어!! 중간중간 자기 말 넘 웃기고 p.s도 웃기고 ㅋㅋ 자기가 뭐하고 사는지 알 수 있게돼서 좋아 이번주에 사격은 잘 햇나! 어디 다치진 않앗지? 아픈 건 좀 괜찮아졌어? 감기 걸렸다구 했자나 자기
약 잘 챙겨먹구 있지? 수료하기 전까지 완벽하게 딱 나아서 건강한 상태로 나오도록 해 어디 아프거나 다치거나 하면 안 돼에
아니 그리고 4주차 편지 금요일에 보내도 받을 수 있을 줄 알고 ㅠㅠ 금요일에 보내려 했는데 다음주 월요일(6/15,16)에 배부하고 그 뒤에 오는 것들은 다 반송한다해서 수요일 오전까지 보내는 걸 권장한다더라고..ㅠ 난 몰랏찌…… 편지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수료식 때 줘야될 거 같애.. 에라잉..
내가 4-2편지에는 지금 나라 돌아가는 거 상황을 얼추 요약해서 써둔 내용도 있는데 자기 수료 나오면 그때 그냥 다 알아버리겟네ㅋ.ㅋ 쓴 의미가 없어지겟고만.. 그건 그럼 수료외박 나왔을 때 보는 걸로! 나머지는 특학 가서 보기! 하자 허허
나 지금 1교시 수업 들으러 학교 가는 버스에서 또 이거 쓰고 잇는데ㅋㅋ 느무 피곤하네 어제 과제 끝내고 학원 단어 외우느라 한 시간 밖에 못 잤거덩 ㅋ 지금 할 게 넘 많아 자기가 이 편지를 볼 때는 기말도 거의 다 끝나구 월요일 거 유니버셜 하나 남은 시점이겟지 사실 그 수업이 제일 할 게 많은 수업이야 지금 난 아직 아무것도 안 했.. 흠 아무것도? 정돈 아니고 지금 도면 밖에 안 나왔는데 스케치업 올리고 모델링 하고 패널까지 만들어야돼 것도 5일? 만에.. 미치겟어 증말
그냥 Ai의 힘을 좀 빌리려고 그래서 ㅋ.ㅋ 배운 건 써먹어야지! 쓰라구 배운 거니까.! 허허
부대에서 종교활동 하러 가는 길이 힘들다고 들엇는데 이번엔 잘 왔나 모르겟네 마지막이니까 왔을 거 같긴 해 종편 썼다하면 오겠징?ㅎ
이제 수료도 일주일 남앗네 자기~ 전역 생각하면 한참 남은 거 같고 막막하구 그렇겠지만 나처럼 먼 미래 얘기인 전역보다는 수료식을 기다리는 것처럼 자기두 그냥 금방 있을 외출, 외박, 휴가 생각하면서 버티면 눈 깜빡(까진 아니긴한데 여튼)하면 전역일 될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3주차 편지 한 6개 적어서 보낼 걸 그랬네ㅠ 4주차 편지를 못 보내서 넘 아쉽지만.. 이 종편이랑 3주차 편지라두 보면서 쫌만 화이팅 해요 내가 수료식 때 이뿌게 하구 갈게! 크크
그리구 4,5주차 편지는 내가 쓰고 각꾸까지 해 갈 거긴 한데 특학에 가지고 갈 수 있나 모르겟네 한번 여쭤봐조 그거 자기 특학 가서 읽으라구 쓰는 거라서ㅋ
자기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내 맘 알지ㅠ? 얼른 자기 두번째 편지도 받고싶따 이번에 받은 편지 덕에 힘내서 씩씩하게 지내구 있거덩~
아 수료외박 숙소 토요일에 잡앗으려나? 어디로 갈지 정하고 예약해야 될 거 같으용 이번엔 현지 좀 팔아서 외박할 거라 걱정하지말구 ㅋ.ㅋ
수료식 날에는 상갈?에서 6시에 수료 버스 타구 내려갈 거고 10시반 도착 예정이래요 자기 일어날 때 난 버스 타넹ㅋ 가는 내내 자야겟다 띵띵 부은 갓태어난아기st 얼굴의 나여도 놀라지마!! 자기 만나니까 혼자 진주도 가보고 곰신은 증말 대단한 거 같애 신기한 경험이야 허허
여튼 얼른 보쟈 자기!! 이번주가 제일 빡센 주였다구 햇던 거 같은데 넘 고생 많아써요 담주는 몸으로 하는 건 없을 거라 하니 마음이 쫌 편안하넹 이따 또 폰 받으면 통화 해여! 오늘두 너무너무 사랑해 내새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