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찬응아 ~~~~~~~~~~~
두번째지만 마지막 종교편지얌
나는 4일 뒤에 시험을 보고 너 수료식 날 11시에 시험 시작이라 그전에 연락이 아예 안될수도 있어 … 시험 끝나자마자 서울역으로 달려가야징 ㅎㅎ 지금 팀플이랑 과제랑 시험 때문에 너무 정신없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는데 이제 정말 곧 수료네 !! 진짜 놀랍다 놀라워.. 다들 훈련소가 제일 힘들다고 해서 완전 쫄았는데 첫 2-3일 빼고는 너무너무 바빠서 사실 시간이 엄청 금방 간 느낌이야..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 어쨌든 !! 시험이 다가오는 건 너무 화가나지만 시험이 끝나야 너도 오니까 ~~~ 행복한 마음으로 다음주 금요일을 기다릴게 !! 이걸 보는 찬응이도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금요일을 기다리겠지? 우리 만나면 맛있는거 잔뜩 먹자 !!!
편지에도 썼지만 누나 진리장학금 또 받았다 ㅋ
일시적 부자 상태니까 맛있는 거 많이 먹여 줄게 ~~~~
이번주에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편지를 꼬박꼬박 썼으니까 종편은 좀 짧게 마무리할게 ~~ 🫰🏻
이번주 엄청 힘든 훈련 많이 했을 텐데 너무너무 고생했구 딱 5일만 더 버텨 !!!
사랑해~~ ♡♡ 보고싶어 ~~ ♡♡ 얼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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