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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편지

879기 3대대 050325 정선우

작성자헨수|작성시간26.06.12|조회수32 목록 댓글 1

선우 벌써 마지막 종교편지네~~ 이번쥬는 정말 시간이 너무 물흐르듯이 지나가서 종편 틈트미 써두려구 했는데 그러지두 못했어ㅠㅠ 이번주 내내 한시간단위로 계속 해야할 것들을 했삼 일주일치 계획을 다 지켜야햇어 ㅎ… 선우는 어땠어 이번주 화생방두 하구 기지방어두 하구 제식평가두 하구!! 시간이 금방 잘 갔오? 공부두 하느라구 선우도 많이 바빴을 거 가타 허리 아픈건 잘 나앗지!!!
난 이번주에 선우 편지받구 눈물을 또륵 흘렷어 이제 곧 본다구 생각하니까 계속 도공도공하구 그래 선우 가기전에 말했던 거처럼 한달 엄청 바뿌게 사니까 시간이 호로록갓다 우리 셤기간엔 항상 잘 안봐버릇해서 그런가 가기 전에 걱정햇던거만큼 막 힘들지 않구 평소처럼 지낸 거 가타 참 다행이지~~
나 방학에도 내내 바쁠 예정이니까 그것두 다행이라 해야할지 모르겟다 ㅎ.. 이제 이 편지 받구 5일이면 훈련소도 끝이네~~ 끝까지 다치지 않게 몸조심하구 밥도 잘 먹구 응아두 잘하구 있어!! 훈련소 지내는동안 나 많이 힘들지않게 예약메시지도 남겨주구 해줘서 고마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오 우린 담쭈에 실물로 만나아 사랑해애~~❤️❤️

오사카으 자네와 나
후꼬까으 나
현실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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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병 872기 교육사 군종병 | 작성시간 26.06.12 출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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