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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 40 아들을 보고 믿는 자 - 요 6: 42 부모를 아는데

작성자jung8h|작성시간23.07.21|조회수177 목록 댓글 0

요 6: 40 아들을 보고 믿는 자 - 요 6: 42 부모를 아는데                                      

 

 

요 6: 40 아들을 보고 믿는 자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하시니라.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

 

그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구원을 얻고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이다.

 

 

1]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예수께서는 다시 반복하시기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라고 하셨다.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자들, 곧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택하신 자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고, 그를 믿을 것이며, 그들은 다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2]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하시니라.

 

택함받은 자들은 모두 마지막 날에 다 영광스런 몸, 곧 영광의 천국에서 영생할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일시적인 것들, 곧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에 삶의 목표를 두고 살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삶의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은 돈이나 세상 영광이나 육신적 쾌락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 썩어질 것들이며 없어질 것들이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썩어지고 없어지는 것에 있지 않고 영원한 것 곧 천국과 영생에 있다.

 

하나님의 뜻은 선택받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고 마지막 날에 영광스럽게 부활하는 것이다.

 

 

3] 하나님 아버지의 뜻 (요한복음 6: 37-40)

예수님은 자주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함이니라”고 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부터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그의 모든 일은 온전히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그 뜻을 이루시는 일이었다.

(1) 하나님의 구원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은 많았다. 그러나 그의 말씀을 듣고 그의 이적을 바라보며 체험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를 배척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어렵지만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이 제한된 구원(制限救援)임을 알게 된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로 올 수 있는가에 대하여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해답을 얻을 수밖에 없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만이 그리스도께로 인도되고 그들에게만 믿음이 주어지며 그들에 한하여 하나님의 구원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수께로 오는 자는 이미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보내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임을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성경에는 이 같은 하나님의 구원이, 제한 구원임을 알려주시는 많은 증거를 제시해 주고 있다.

 

여기에서 두 가지만 예를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행 13: 48 -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또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도 하셨다.

 

살후 3: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②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예정된 자들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셨다. 인류 중에 특별히 하나님의 성별된 백성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은 믿지 아니하는 무리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라고. 하셨다(요 10: 26).

 

복음은 온 세상에 누구에게나 전파되지만 하나님은 그의 예정된 사람들만을 세상에서 불러 예수님께로 인도하시여 구원의 선물을 주신다.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라고 하신 대상은 바로 이들이다.


③ 하나님의 예정된 백성은 하나도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서 빠지지 아니한다.

 

예수님께서는 “다 내게로 올 것이라”라고 하셨다. 이 말은 그 중에 누락된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예수님은 이들을 한 명도 내어쫓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다. 내어쫓지 아니하신다는 말은 어떤 경우에라도 결코 버려짐이 없다는 의미로 그리스도 앞으로 오는 모든 사람의 절대적인 구원의 보증을 나타내신 말씀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에는 얼마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에 의하여 내어쫓긴 것이 아니다. 이들은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는 가라지들이다. 예수님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2) 아버지의 뜻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세 가지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같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드리는 일을 마치 주님의 양식으로 삼으신 것이다.

 

요 4: 34 예수께서 이르시되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①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은 ‘메아폴레소’로 이 말은 영원히 멸망시키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견인(堅忍)이 들어가 있다.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에 속한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는 우리의 모든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신다.


따라서 성도의 견인은 성도들이 어떤 시험과 고난과 핍박과 환난 중에서라도 끝까지 이기며 구원을 쟁취하는 것이다.

 

고후 2: 14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② 아들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이다. 이 같은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고 하셨다.

 

마지막 날이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의미한다. 다시 살리시는 일은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부활을 말한다.

 

이 부활은 영생을 이루는 온전한 구원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이 없다면 영생의 증거를 가질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의 보증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한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우리 주님은 반드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주

 

님은 어떤 경우에도 나를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며 내어쫓지도 아니하실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그날에 나를 생명의 부활에 참여시키실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실하시며 천지가 없어질지언정 그의 말씀은 결코 없어질 수가 없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붙들고 구원의 확신 위에 우리의 믿음을 세워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내려보내주신 생명의 떡이시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자들, 곧 만세 전에 선택된 자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올 것이며 그를 믿을 것이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오직 그들만 구원을 얻을 것이다.

 

둘째, 그러나 하나님께서 버려두셔서 죄 가운데 살다가 멸망할 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께 주신 자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며 마지막 날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알고 이 생명의 떡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더욱 굳게 서야 한다.

 

 

6.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 ( 6: 41-51 )

 

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하시니라.

 

 

요 6: 41 수군거려 -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알았기 때문에, 그가 자기를 가리켜, "하늘로서 내려 온 떡"이라고 말씀하심을 듣고 원망하였다.

 

사람들은 이렇게 그리스도의 위대(偉大)를 그의 인간성 때문에 의심한다. 그러나 그가 인성을 취하신 것은, 인간들에게 나타내신 그의 지극한 사랑이다.

 

 

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예수께서는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표현하셨다.

 

그것은 그가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즉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미 존재하고 계셨음을 나타낸다. 또 그가 단순히 땅에 속한 자 즉 인간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 즉 신성(神性)을 가진 존재임을 암시한다.

 

그는 요한복음 초두에 증언한 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요 1: 14) 즉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2]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말한다고 수군거리며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의 신성(神性)을 믿지 않았다. 그들에게 예수는 어릴 때부터 보았던 한 인간에 불과하였고 그의 부모도 잘 알려진 자들이었다.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를 신적 존재로 인정할 수 없었고 수군거리는 죄를 범하고 있었다.

 

롬 1: 28-32 –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추악탐욕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살인분쟁사기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요 6: 42 부모를 아는데 - 이르되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

 

유대인들은 예수가 태어나기 전에 그의 부모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1] 이르되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이 말은 예수의 육적 부모인 요셉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그의 아들임을 의미하는 말이다.

 

 

2]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부모를 안다는 말은 그 뿌리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아버지(father)는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구약에서는 민족의 조상을 나타내는 말로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 아버지이다.

 

창 17: 4 – 보라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눅 16: 24 - 불러 이르되아버지 아브라함이여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요 8: 39 - 대답하여 이르되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보통 민족의 지도자나 제사장에게도 아버지라고 불렀다.

 

왕하 2: 12 -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삿 18: 19 -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잠잠하라네 손을 입에 대라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하는지라.

 

신약에서는 '아버지'에 대해서 삼위일체 제1위이신 하나님을 일컫는 말로 주로 사용되었다.

 

마 6: 9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 6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막 14: 36 – 이르시되아빠 아버지여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시고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하시더라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예수님은 하나님을 늘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라고 하나님을 친밀하게 소개해 주셨다.

 

마 6: 9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이셨으며 늘 함께 활동하셨다.

 

요 14: 10 -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마 5: 48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11: 27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 17: 21 - 아버지여아버지께서 내 안에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눅 23: 46 -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요한계시록 사데 교회에 대해서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 5)고 예언되었다. 본문은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세번째 약속으로 마 10: 32을 반영한다.

 

마 10: 32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막 8: 38 -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 9: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계 12: 8 -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이것은 더욱 적극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공적(公的)으로 시인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다.

 

 

3]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영적인 의미를 깨닫지 못한 유대인 무리들은 예수의 말에 항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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