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 8. 오늘의 양식 :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309 목마른 내 영혼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요한계시록 2장 20절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7. 설 교----------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진실히 주를 믿고 섬기는 목사에게도 문제점이 있었다. 그의 문제점은 버가모 교회 목사의 문제점과 같이 잘못된 자를 포용하는 데 있었다.
그는 자칭 선지자라 하는 그의 아내 이세벨을 용납하였다. 두아디라 교회의 목사의 아내는 선지자로 자처하였을 뿐만 아니라, 옛날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처럼 우상숭배자 이었다. 그 여자는 주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음행하게 하고 우상 제물을 먹게 함으로써 우상숭배에 떨어지게 하였다.
그러나 두아디라 교회의 목사는 이 죄악을 용납하고 있었다. 오늘날 많은 목사들도 포용주의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과 목사들이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들과 천주교회를 포용하거나 심지어 동성애 같은 악을 포용하고 있다. 주께서는 확실히 그들에 대해서도 책망하실 것이다.
20-1] 책망 :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오늘날 교회가 아무리 양적으로 부흥되고 발전해도 교회 안에 자칭 선지자 이세벨 같이 비진리를 용납하여 신령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타협적인 예배를 드린다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다. 주님으로부터 다섯 가지의 칭찬을 듣는 교회로 나중 사랑이 풍성하였지만 그릇된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 요 4: 22-24 -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0-2] 자칭 선지자 :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구약성경에서 '이세벨'은 시돈의 왕녀였으나(왕상 16: 31. 왕하 9: 7) 이스라엘 왕 '아합'의 왕비가 되어 바알 신을 이스라엘에 가져와 이스라엘로 하여금 우상 숭배를 하게 함으로 영적 간음을 행하게 하였다.
두아디라 교회에도 거짓 선지자인 이세벨이 있었다. 두아디라 교회에 있던 '이세벨'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다른 사본에 '이세벨' 앞에 '너의'(*, 수)가 있어 당시 두아디라 교회 교역자의 아내라 주장한다.
Ⓑ 구약의 이세벨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이단자라고 주장한다. (Alford, Charles, Barclay, Walvoord).
두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당시 두아디라에 성행했던 조합(組合)과 관련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고 성적 부도덕에 빠지는 일이 비일 비재했다. 그러한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폭로하기 위해 구약성경의 이세벨을 상징적으로 사용한 듯하다(Alford, Johnson).
두아디라 교회는 이세벨의 정체를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를 교회 내에서 활동하도록 용납함으로 죄를 범하였다. 그들은 분명히 이세벨을 징계했어야 하나 하지 않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책망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1) 이세벨 : Jezebel (인명, 고상한)
① 시돈 왕 엣바알의 딸로 이스라엘의 아합 왕의 부인.
* 왕상 16: 29-31 – 29 유다의 아사 왕 제삼십팔 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② 사마리아에 두로의 신 바알 신당을 짓고, 아세라 목상을 세웠다.
* 왕상 16: 31-33 –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33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③ 여호와의 선지자를 죽이는 데 앞장섰다.
* 왕상 18: 4,13 - 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④ 갈멜산의 대결-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이 엘리야에게 전멸되었다.
* 왕상 18: 19,40 - 19 그런즉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⑤ 나봇의 포도원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왕상 21: 9-10 -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힌 후에 10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라. 하였더라.
⑥ 음행과 술수
* 왕하 9: 22 -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이냐?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⑦ 이세벨의 죽음
* 왕하 9: 30-37 –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33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37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⑧ 여장부로서 남편을 좌지우지하여 가정이나 정치에 간섭한 교활한 독부였다.
* 왕상 21: 25 -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하였음이라.
(2)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이다.
신자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다.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회개하지 않았다(계 2: 20-23).
어떤 학자는 교역자의 아내를 의미한다고 한다. 또는 바벨론의 신 사이빌(Sibylle. 이름이 이세벨과 비슷함)과 관련되는 인물이라고 한다. 이세벨에 대한 큰 사건(① 왕상 21: 23, ② 21, ③ 19)은 요한계시록 2: 22-23과 부합한다. 즉,
① 그 여자 자신을 병상에 던져 죽임.(22)
② 그와 함께 음행한 자들, 곧 그의 교훈과 타협하면서 교역하는 자들을 환난 중에 던짐.
③ 그의 자녀, 곧 완전히 그에게로 귀속한 자들을 죽임.
그러므로 두아디라 교회의 이세벨은 외래의 이교 인물로서 자기의 사상을 가지고 복음을 변경시킨 자이다.
(3) 삼바테 : 여자 점쟁이.
다른 사본에 두아디라 교회의 성도들을 유혹한 점쟁이가 있었다. 일부 학자는 그 교회 지도자의 아내로 주장한다. 델피의 예언자라는 속담이 있다. 이교들의 축제는 신전에서 간음이 병행되며 우상을 숭배케 하고 제물을 먹었다.
아합 왕은 정치(국가)를 상징하고, 이세벨은 우상(종교)를 상징한다. 정치와 종교가 만나서 이스라엘을 타락하게 하였다. 두아디라 교회가 영적으로 말하면 이와 똑같다.
20-3] 행음과 우상의 제물 :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1) 그가 내 종들을
종 : [영] Servant, Slave. [히] ebed [그] doulos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종사하는 자의 총칭. 강제적으로 되는 경우와 자발적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전자에 대해서는 [노예], 성경은 [종]이라는 말로 포괄되어 있다. 고대 이스라엘에는 종에서부터 이방 민족의 노예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종이 있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구해오도록 보낸 늙은 종(창 24 장), 야곱의 아내가 된 실바, 빌하 등이 있다(창 30 장).
종이 때로는 재산을 상속받는 일도 있고(창 15: 2-3), 남자 혈통이 없을 때 그 집을 계승하는 관습이 있었다(대상 2: 34-35). 율법에는 종에 대한 규정이 많이 있다. 안식일의 노동 금지는 종에게도 적용되어 휴식이 주어졌다(출 20: 10. 23: 12). 7년째는 자유의 몸이 되게 하고(출 21: 2. 신 15: 12), 희년에는 연한에 관계없이 해방하도록 규정했다(레 25: 50-54).
외국인 종은 주인의 호의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다. 종으로 부리지 말고, 종으로 여기지 말고(레 25: 39. 신 21: 14. 24: 7)라는 말과 같이 비교적 안락한 생활을 했다.
신약에서는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눅 1: 54)라는 마리아의 찬양을 비롯하여, 시므온이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 도다(눅 2: 29)라는 감사,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뜻이 사실로 되어(눅 4: 18-19) 해방의 주 예수에 접한다.
예수는(빌 2: 6-7), 종의 도를 몸소 체휼하신 주로서(요 13: 1-14), 본을 보여주셨다. (요 13: 15)
종의 비유
박해를 두려워 말하신 비유(마 10: 24-33), 충성된 종(마 24: 45-51), 달란트를 맡은 종(마 25: 14-30), 장사하는 비유(눅 19: 13-27), 눌린 종을 해방시켜 주시는 주(마 8: 9-13. 20: 27. 눅 22: 51). 종이라 하지 않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셨다. (요 15: 15. 마 20: 26-28).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됨을 영예로 생각했다. (롬 1: 1. 갈 1: 10. 딛 1: 1). 그리하여 종과 자주인과의 구별은 없어졌다. (갈 3: 28. 골 3: 11). 빌레몬서의 기록은 특별하다.
* 몬 1: 15 이하 –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2) 행음하게 하고
이것은 신전에서 간음행위를 용납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요하면 찾아오는 것이 간음이다. 이 도시가 재물이 풍부해졌으므로 간음 천지로 변했다. 오늘 이 시대도 살만하니까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다.
물론 육적 간음도 간음이지만 영적인 간음을 말하고 있다. 약 4: 4에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이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다.
(3)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 절을 하고 나서 제물을 먹는다. 그러므로 우상을 섬겼다는 것이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