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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4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동안교회 모 장로님

작성자신의손|작성시간23.08.27|조회수600 목록 댓글 0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저희들의 삶을 지켜 주시어
아버지 앞에 나와 찬양과 경배를 올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성령님 함께하여 주셔서 저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은 아버지를 저희들의 아버지로 고백하는
신실한 예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죄인 중의 죄인이며 티끌보다 못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주홍 같은 저희들의 죄를 사해 주시고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죄의 달콤한 유혹은 여전히 저희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버지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의 유혹이 다가올 때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의 능력으로 실족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신실한 자녀로 살아가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는 동안의 모든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레미야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너희가 도둑질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성전에 들어와
거짓 맹세하며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참으로 가증한 일을 행한다 라고
이스라엘을 향하여 꾸짖으십니다.
이 말씀이 한 주 내내 귀에 쟁쟁하고 마음을 찌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땅을 섭리하시는 요호와 하나님은
자존심을 다 버리시고 이런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 외에 너희를 구원할 자가 없다고
또 다시 반복하여 말씀하시지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스라엘은 주님을 철저히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땅의 나라에도 이스라엘과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믿음의 선배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고 간구하였습니다.
고난과 여건 가운데도 주님의 손을 결코 놓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런 이 나라와 저희들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많은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살만하니까 편안해지니까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물질만능주의와 인본주의를 가장한 범죄와 쾌락과 동성애가 저희들의 믿음을 대신하고 말았습니다.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110만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전심으로 합심하여 기도한 것을 기억합니다.
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하나님은 예루살렘성에 한 사람의 의인이 있다면 
한 사람의 의인을 찾을 수만 있다면 예루살렘성을 살리신다 하셨지만
결코 한 사람도 없다고 하십니다. 있어도 거짓 맹세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과 이 관계가 단절되었던 예루살렘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저희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그러기에 진실로 진실로 간구합니다.
저희들이 정신 바짝 차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물결을 휩쓸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다짐했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시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단절된 주민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로 간구하옵기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루살렘성을 살릴 한 사람이 
동안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김형준 담임목사님을 주님의 강한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시대를 밝히 분별하여 
동안 교회가 나아갈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인도하는 지혜와 명철도 넉넉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역과 가정 위에 주님이 늘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동안 성도들의 삶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온 찬양대와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루살렘성에서 찾으시는 의인 한 사람이 여기에 모인 
동안 성도 한 분 한 분 되기를 간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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