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이 시간에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는 학업의 문제, 진로의 문제, 배우자 선택의 문제, 자녀 잉태의 문제,
영육의 연약함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관계의 문제 등
여러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각자의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는 신묘한 역사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이 예배를 통해 지난 한 주간 세상의 고정되었던 저희들의 시각이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과 사랑에 집중되게 하셔서
은혜를 은혜로 깨달아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리는 복된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호국 보훈의 날을 맞아 앞선 세대들이 기도와 눈물로 지켜온 대한민국
다음 세대들의 삶의 터전이 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세월 축적된 시스템 및 지혜와 능력으로 국격을 업그레이드하고
K문화, K반도체, K로봇 등의 K시리즈를
열방을 향한 선교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부지불식간에 의학, 과학, 문화, 행정, 경제, 안보,
공감능력, 도전정신, 봉사정신, 도덕적 민감성 등
국가를 지탱하고 발전케 하는 많은 분야에서 선진국이 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랑스러운 국가의 국민으로서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되
더 이상 지나간 역사와 시행착오의 과정들을 적폐라 치부 하며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6.3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선택한 정치 지도자들이
혼돈의 사사 시대를 빛의 시대로 승화시킨 사무엘 같은 리더가 되게 하시되
야심찬 비전으로 성화되어 사무엘상 2장의 한나의 찬양과 같은 기도를 견지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발전시키는 귀한 일꾼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땅의 많은 젊은 세대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명문대학이라는 약속의 땅. 대기업이라는 약속의 땅.
결혼이라는 약속의 땅만을 목표로 살지 않게 하시고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후의 삶도 기도하며 계획하고 살아가는
지혜로운 세대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후에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땅을 경영하여
약속의 땅이 진정한 약속의 땅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김경진 담임 목사님의 신원을 늘 강건케 하시고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하실 때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목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호산나 찬양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해 주시며
이 시간 교회 곳곳에서 예배를 돕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의 수고를 일일이 기억하시고
다함이 없는 위로와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