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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1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계산교회 모 장로님

작성자신의손|작성시간26.06.07|조회수89 목록 댓글 0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흔들렸고 기도보다 염려를 붙들며 살아왔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보다 세상이 주는 만족을 따라갔고 감사보다 불평을, 

사랑보다 판단을 앞세웠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고 

다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리딩 지저스를 통해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시편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여호와를 기뻐하라.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라. 

주께 피하라. 하신 이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형편이 어렵고 위태로울지라도 환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의 새 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6월 17일부터 시작되는 부흥사경회를 통해 

내게 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기도를 준비하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부흥사경회를 통해 잠든 심령이 깨어나게 하시고 

식어진 믿음이 회복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임직자 선출을 위한 모든 과정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기준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충성된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담임 목사님께 날마다 성령 충만함과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교역자들과 당회원들 모든 직분자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며 

교회의 성도님들을 섬기는 일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병상에서 예배하는 환우들과 연로하신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님들에게 주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삶의 무거운 짐과 여러 문제로 지쳐 있는 성도님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가정마다 응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섬기는 호산나찬양대 위에도 함께 하여 주셔서 

드려지는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듣는 우리 모두에게는 큰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김은성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안에 잃어버렸던 구원의 감격을 회복시키시며 

우리의 입술마다 감사와 찬양의 새 노래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소망 되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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