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며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뿐이기만 한 저희들을
예배 가운데서 치유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복된 삶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도로서의 삶의 자세보다는 세상의 것을 더 사모하며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더 마음껏 뽐내며 혀를 다스리지 못했던 저희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내 가족들 내 이웃들과 좋은 날을 함께 보내기를 원하면서도
가족들을 말씀으로 깨우치라는 파수꾼의 사명을 게을리하며 귀찮아했고
말씀을 통하여 악인의 길에서 멀리 떠나 생명을 구원하기를 가르치라고 말씀하시지만
언제나 변명과 핑계를 대기에만 성급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상황이 좋을 때만 감사하는 믿음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응답이 빠르게 보이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는 인내를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가정을 주님의 전에 올려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이해와 사랑이 깊어지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따뜻한 대화와 믿음의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상처와 오해가 있는 가정에는 화해와 은혜를
외로움과 슬픔이 있는 가정에는 위로의 은혜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길과 공급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계산교회 환우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아픔 속에서 고통받는 성도들이 오랜 치료와 기다림 속에서 지치지 않게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치료의 은혜를 허락하셔서 외로움과 불안을 없애 주시고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가오는 여름사역을 위하 기도합니다.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단기선교와 봉사와 훈련의 모든 일정 위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열심만 앞서는 행사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복음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주님께서 귀하게 쓰실 충성된 일꾼을 뽑는 임직투표를 합니다.
선택된 모든 분들이 사명의 무게를 알게 하시고
섬김의 자리에서 주님의 향기가 되고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계산교회가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굳게 서며 기도로 깨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 경쟁하거나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를 돌아보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낙심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안이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우리 사회가 그들의 희생을 존중하며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김은성 담임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흠 없는 주님의 자녀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베풀기 위해 부족함 없는 능력을 허락하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으로 결단하며 이 세상을 넉넉히 싸워이기는 선한 영향력을 쌓아가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는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이 하늘나라에 상달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대원들에게 크신 은혜를 허락하시고 듣는 저희들에게 평안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고 가정과 교회 가운데서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고
앞으로도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믿음의 자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