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토록 살아계셔서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 풍파와 영적 갈등 속에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사
은혜에 재단 앞으로 발걸음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살이 모든 생명을 잘하게 하듯이 가뭄처럼
메마른 우리의 심령에 성령의 담배를 부어 주셔서 복된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고
세상의 모든 염려와 불안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숨겨진 허물과 죄를 자복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면서도 세상의 유혹과 타협하며
원망과 불평과 시기와 미움으로 인하여 나의 마음을 더럽혔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주님.
오늘 이 자리에 남 모르는 눈물과 답답한 가슴을 안고 절박한 마음으로 나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부어 주시어 깨끗이 나음을 받는 기적이 일어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직장과 취업의 문제로 낙심하는 청년들에게 선한 길을 인도해 주셔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고 물질과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와
가정의 불화와 자녀의 문제로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의 기도를 들어 주사
깨어진 관계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숨쉬는
믿음의 명문 가정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부서별 여름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고하는 모든 사역자와 교사 참여자와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주시어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담임 목사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선포하는 말씀이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여 우리의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변하여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위해서 묵묵히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그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시고 또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온 성가대에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통하여 한 주간도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