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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희생/보혈]부활절 칸타타 - 부활의 날 03. 주님의 살과 피 / 주께서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네 (Benjamin Harlan) [장승포교회]

작성자나 수와진|작성시간14.04.14|조회수291 목록 댓글 1

 

[찬양 : 장승포교회]

 

03. 주님의 살과 피 / 주께서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네 (Benjamin Harlan) 성가악보 다운받기

 

[찬양가사] 03. 주님의살과피 / 주께서살과피를우리에게주셨네 [John Parker 작사, Benjamin Harlan 작곡, 최훈차 역]

 

[나레이션]

여 : 예루살렘에 승리에 입성을 하신 예수님은
      곧 바로 고난주간을 보내셨습니다.
      주님은 그 주간을 가르치심과 선포하심으로 보내셨습니다.
남 : 바로 그 때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목숨을 빼앗을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체포하여 죽여버릴 계략을 세웠습니다.
여 :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알았고
       이 사실을 그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남 :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 축제라.
      그때 나는 죽임 당하기 위하여 관원들 손에 넘겨질 것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유월절 축제는 계속하여 기념되어질 것이다.
<음악시작>
여 : 제자들은 다락방에 모여 최후의 만찬을 함께 나누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찬양가사]

주께서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네
우리를 사랑하사 생명을 주시었네


주께서 우리 영혼 죄에서 건지셨네
우리를 사랑하사 새생명 주시었네
이 떡을 받고 이 잔을 받아
먹고 마시라 나를 기념하여라
나를 기념하라 (기념하라)
나를 기억하라
주께서 생명 주셨네
새생명 주시었네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랑하사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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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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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ootMan | 작성시간 14.04.20 원본 출처는 "장승포교회"가 아니라 "새장승포교회"입니다
    blog.naver.com/jwgim60 [새장승포 호산나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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