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復活』은 영어로『RESURRECTION』인데
『기독교인』은『부활절/RESURRECTION DAY』이 아닌
『부활절/EASTER DAY』로 지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제『 기독교인 』이 지키는『부활절/EASTER DAY』의
『영적 정체성/靈的 正體性』을 살피겠습니다.
★『이교도의 여신/異敎徒之女神』인『이스터/EASTER』의
『축일/祝日』이 바로『EASTER DAY』이고 이를
『 기독교인 』에서『부활절/EASTER DAY』로 채택해서
지키는 일종의『이방의 종교/異邦之宗敎』일 뿐입니다.
이『이스터 여신/EASTER GODDESS』은『콜롬비아
영화사』와『자유의 여신상』의『모티브/MOTIVE』가
되었습니다.
★『초대교회/初代敎會』에는『부활절/EASTER DAY』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기독교인 』은『회개/悔改』와『종교개혁/
宗敎改革』조차도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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