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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망을 부끄럽게 아니하려면

작성자시온산 열매|작성시간11.11.24|조회수49 목록 댓글 0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로마서 5:5∼6)
    ### ### ### ### ### ### ### ###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하려면 본문 롬5:5-6절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려고 하고 있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가지는 소망을 영생을 쫒기보다 어떠한 하나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속성들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두고 성경은 율법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하려면 그 심령에 가지게 되는 믿음과 은혜와 언어가 주님의 사랑과 주파수를 맞추어야 비로소 소망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이처럼 소망이 부끄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데 오늘날 율법적인 믿음의 눈에는 성령님을 하나의 영체로써 말씀과 또 다른 인격체로 알고 있기 때문에 성령의 나타남을 경험하기는 하지만 율법이라는 틀 안에서 성령을 경험하는데 그치고 말게 된다. 우리에게 주신 진리의 성령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진리의 실체인 영적말씀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율법안에서 말씀을 문자로 초등학문으로 보게 되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성령 즉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또 다른 인격체로서 표적과 기사만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요즘 믿음의 추세이다. 거룩한 진이의 말씀이시며 성령이신 복음은 성경에서 문자로 말하고 있는 글자 속에 흐르고 있는 영의 실체인 예수님의 말씀을 가리켜 말하기 때문에 주님은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 귀머거리들이 보는 관점에서 보는 율법적인 믿음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이신 성령님은 결국 사랑이신 주님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어야 진리의 말씀이 있는 자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여 아버지 품에서 젖이나 먹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율법적인 믿음을 위해서 주님은 십자가의 도를 따라 죽으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했던 것인데 이러한 영적 원리를 알아야 그동안 살아오면서 영적 어린아이가 되어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살아오면서도 자기가 율법적인 영적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직도 연단과 환난 속에서 깨닫게 될 때 까지 무화과 대풍에 흔들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에 속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사랑(말씀)이 부은바 되어야 그 심령에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은혜 받으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77991491 저와 같이 성경을 “레마”로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길” 제1권 언어의 속성편과 제2권 성경을 여는 원리편을 주문하여 반복적으로 읽으시면 말씀이 빠르게 열려 갈 것입니다. 책 주문 방법(권당12,000원) 입금 후 전화나 문자주세요. 전화 010-4431-7798, 010-7799-1141 농협 356-0019-2419-33 임성희 [시온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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