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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스라엘 왕 나답 15:25~26
25 유다의 아사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바아사의 반란 15:27~32
27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8 유다의 아사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29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30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
31 나답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2 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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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유다의 아사왕 제2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북 이스라엘 왕이 되어 다스립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여로보암의 길로 행합니다. 바아사가 모반해 나답을 죽이고 왕이 됩니다. 하나님이 아히야를 통해 하신 말씀대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여로보암 가문이 철저히 진멸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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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스라엘 왕 나답 15:25~26
여로보암에 이어 그의 아들 나답이 북 이스라엘 왕이 됩니다. 2년간 다스렸다고 하지만(25절), 실제 바아사의 반란으로 1년이 조금 넘는 기간에 통치합니다. 그는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의 경고를 듣고(13:2) 아버지의 실패를 보았음에도, 그는 아버지의 잘못된 종교 정책을 따랐습니다.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은 지도자에게 책임이 있는 심각한 죄입니다.
● 더 깊은 묵상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한 나답은 어떤 평가를 받았나요?
공동체 구성원이 잘못된 길로 행할 때, 지도자의 책임이 더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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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의 반란 15:27~32
바아사는 여로보암 가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나답이 블레셋의 손에서 깁브돈을 빼앗기 위해 전쟁할 때, 바아사가 반란을 일으켜 나답을 죽이고 왕이 됩니다. 바아사는 여로보암 가문의 모든 사람을 죽입니다.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29절)라는 표현은 여로보암 가문이 완전히 진멸당했음을 나타냅니다. 아히야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14:10~11). 선지자의 예언과 성취는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다스리신다는 것과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여로보암 가문이 심판받은 이유는 여로보암이 우상을 만들고 백성에게 우상 숭배를 조장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노엽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여로보암은 악한 왕의 표본으로 언급됩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죄인이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두려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더 깊은 묵상
여로보암 가문이 완전히 진멸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경고는 무엇인가요?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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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중심에 둔 결과
우리가 하나님께 “주 뜻대로 하소서.”라고 말하기를 거부하면, 하나님은 “그래, 네 뜻대로 해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울이 전한 다음 말의 의미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 1:18). 하나님을 중심에서 끌어낸 탓에 우리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부패했다. 영적 문제, 관계 문제, 경제 문제, 가정 문제, 성 문제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여기에 포함된다.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자기 자신을 중심에 놓기로 한 결정이 우리를 타락시켰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대학교 졸업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이 여러분을 산 채로 잡아먹을 겁니다. 돈과 물질을 예배하면 절대 만족할 수 없을 겁니다. 육체와 아름다움, 성적 매력을 예배하면 항상 자신이 못생겼다고 느끼고, 세월의 흔적이 외양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결국 죽기 전에 수만 번의 죽음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이것이 비극이다. 우리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다. 우리가 이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예배하기로 선택한 탓에 우리는 창조된 본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변질되었다. 그러나 여기에 복음이 있다. 심판과 더불어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주시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것, 우리가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을 주신다.
복음 특강 / J. D. 그리어_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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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돌이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귀를 막고 회개할 기회를 잃은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지요. 과거로부터 이어져 지금도 계속 행하는 죄악이 제게 없는지 깨어 살피게 하소서. 모든 교회 지도자가 진리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오늘의 찬송(새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은 주님의 종인 내게 말씀하신 대로 다 이루어 주실 하나님입니다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늘 거룩하고 정결한 삶의 모습을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자
주님의 종으로서, 주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의 제자로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
나에게 맡겨 주신 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그들과 더불어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열심히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하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왕이 블레셋으로부터 깁브돈을 탈환하기 위해 싸울 때, 바아사가 모반을 일으켜 나답을 죽였다는 말입니다. 나답이 전쟁 중 죽었다고 하지만,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은 것은 실은 아버지 여로보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까닭은 여로보암이 일찍이 아히야 선지자로부터 경고성 예언을 받은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악을 행하고 우상을 만들어 자신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범죄케 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 집에 재앙을 내려 그 후손을 한 명도 남기지 않겠다고 했으니, 그대로 된 것입니다.
이는 그가 왕이 될 때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지키지 못한 까닭입니다. 곧 말씀에 순종하고, 그 길로 행하며, 다윗과 같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외에 다른 어떤 조건도 내걸지 않습니다. 국가를 부강하게 하라는 주문도, 영토를 확장하려는 명령도 없습니다. 오르지 그것만 지키라는 것으로, 그는 그것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행하지 않습니다. 결과 그의 후손은 그로 인하여 모두 사망하니, 가문의 몰락입니다.
아버지를 잘 만나서 복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저주받을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머니를 잘 만나서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하지, 버림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지요.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여호와 앞에 정직한 자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다윗이 그런 명예로운 이름을 받은 것은 그가 완벽한 사람이라서 그런 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정성입니다. 뜻과 열의라고 봅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보실 것입니다. 실패해도 상관없습니다. 설령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용서받고 또 일어나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누가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욥도, 아브라함도, 또한 노아도 흠투성이의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을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보십니다. 의인으로 칭해져 의인이 된 것이지, 그들의 행위로 인해 의인이 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나가기를 원합니다. 정성을 모아 착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행동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후대를 책임져야 할 사람입니다. 여로보암이 아니라 다윗의 이름을 남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지요. 자녀들이 우리를 잘 만나서 하나님에게 눈물로 감사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5,26절 여로보암을 뒤이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나답이 단 2년만 통치하게 하십니다. 남유다에서 아사가 자기 조상 솔로몬, 르호보암, 아비얌의 길을 단호하게 떠난 것과 다르게, 나답은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선지자에게 받은 경고를 몰랐을 리 없고, 선취된 심판으로 형제가 죽었는데도(14:17),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여로보암의 종교정책을 조금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를 주시는데도, 편하고 익숙해서 단절하지 못한 죄들은 없습니까?
28-30절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여로보암에게 내리신 심판(14:10,11)을 성취하셨습니다. 쿠데타를 일으켜 왕이 된 바아사는 나답을 죽이는 데 그치지 않고, 후환을 없애기 위해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멸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잔혹한 행태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철저하게 성취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여로보암의 왕조는 단 2대만에 끝났고, 이후 왕조들 역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14:15) 정치적 안정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두 길밖에 없습니다.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다윗’의 길을 걷든지, 아니면 말씀을 떠나서 ‘여로보암’처럼 우상을 숭배하고 가나안 문화에 동화되든지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7,30절 나답은 내적으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고 백성을 죄악의 길로 몰아가면서도, 블레셋이 자기 땅을 침범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고 싸우러 나갔습니다. 그가 먼저 싸워야 할 대상은 블레셋이 아니라 우상숭배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의 불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뒷전으로 제쳐둔 채 눈앞에 산적한 문제들로 너무 분주한 것은 아닙니까?
31,32절 남유다의 아사와 북이스라엘의 바아사 간에는 일생 동안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들은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자신들의 영토를 확장하는 일에 주력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다윗과 같은 마음을 품은 이들을 찾고 계셨습니다.
기도
공동체-사랑의 하나님, 내 마음의 우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전심으로 따르게 하소서.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5,26절 여로보암의 뒤를 이어 나답이 왕이 됩니다. 나답과 함께 북이스라엘은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얻었지만, 나답은 영적 회생의 때로 삼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르호보암의 악한 행위를 그대로 따르던 유다 왕 아비얌(3절)처럼, 나답도 아버지 여로보암의 악한 길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아들이, 왕을 따라 백성이 악을 답습합니다. 개인의 삶과 공동체에 뿌리내린 악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자리를 잡고 ‘더 넓게’ 퍼져 갑니다. 관행이나 전통으로 여기던 일들 중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은 없습니까? 당장 끊어야 할 고의적이고 고질적인 악습은 없습니까?
27~29절 바아사는 블레셋의 깁브돈을 포위하고 있던 나답을 죽이고, 여로보암 집안에 속한 모든 사람을 처형합니다. “남북이 분열하면서 첫 왕조로 등장한 여로보암 왕조”가 그 아들 나답 시대에 몰락한 것입니다. 약속도 받았고 예언도 있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대를 이어 악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먼저 싸워야 할 대상은 눈에 보이는 대적(블레셋)이 아니라 대대로 이어져 온 불신앙이었습니다. 우리도 지금이야말로 더 많은 소유와 더 나은 성취를 바랄 때가 아니라, 남은 힘을 다해 회개하고 영적 갱신에 나서야 할 때가 아닐까요?
30절 특별한 선택에는 특별한 책임이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왕의 척도였다면, 여로보암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들의 죄는 여로보암의 죄와 동일시되고 끊임없이 반복됩니다(15장 26,30,34절) 다윗의 후손들이 더 안정적인 왕위를 이어 갔다면, 여로보암의 자손들은 반란으로 왕조 생명이 단축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기준입니까? 다윗처럼 선하게 사는 자의 증인입니까, 악하게 사는 자의 증인입니까?
31,32절 여로보암의 죄에 진노하신(30절) 하나님은 그를 답습하는 나답에게도 책임을 물으십니다. 그 결과 그의 죽음을 기록하는 열왕기서는 조상과 함께 잠들었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14장 20절). 하나님을 떠난 자의 삶에 대한 평가입니다. 인생의 중심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그 인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도
공동체-믿음의 본을 배우고, 믿음의 본이 되게 하소서.
(왕상 15:25~32절)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를 인정하는 삶❞
❚ 선포하신 신실한 왕에 대한 축복의 말씀도, 악한 왕에 대한 경고의 말씀도 때가 되면 이루십니다..
✔ 축복의 결과를 얻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 죄악의 행위에 대하여 방관치 않아야 합니다(25~26절).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죄악의 길을 돌이켜 선한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즉, 비록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곧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거니와 마음이 완고하여 돌이키지 않는 자에게는 멸망의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내 자신의 삶에 뿌리내린 악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방관하고 있으면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자리 잡고, 더 넓게 퍼져 나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축복과 저주는 내 자신이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여 죄악의 행위에 대하여 방관치 않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경고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27~30절).
하나님은 끝까지 죄를 회개하지 않는 완악한 죄인들을 재앙으로 치시고 죽음의 형벌을 내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 반드시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는 시간이 되면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죄에서 돌이키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축복과 저주는 내 자신이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여 경고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영적인 무감각 상태에 머물지 않아야 합니다(31~32절).
살아 있다는 것은 감각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그리고 죄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영적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감각이 마비되면 내 자신 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방향과 의미를 상실하여 영적 무질서에 빠지게 되며, 곧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무감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늘 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기도의 창문을 열어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축복과 저주는 내 자신이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여 영적인 무감각 상태에 머물지 않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작은 불순종이 큰 심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살아갈 뿐만 아니라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영적인 건강함과 풍성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며, 영적인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왕상 15:25~32절)...
우리의 인생 가운데 늘 돌이킬 길을 예비하시고, 오래 참고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잊는다면, 마지막 때 주님이 다시 오실 때의 심판은 이러한 멸절과 멸망보다 더 심각할 것임을 반복하여 경고하십니다.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그분 앞에 서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전진하는 주님의 복된 자녀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우리 자신 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붙잡고
믿음으로 순종 하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론 연약함으로 넘어지고
아버지 뜻을 잊어 버리는 일들이 반복 되지만,
성령으로 저희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담대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에도 열방 가운데 주님의 복된 소식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기름 부어주시고,
그 모든 필요에 넘치도록 아버지께서 채워 공급 하여 주시옵소서.
질병과 전쟁, 기근과 핍박, 온갖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고통받고 신음하는 주님의 어린 양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이끌셔서 푸른 초장으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백성의 아버지를 경외하고
오직 그 뜻에 겸손과 순종으로 나가는 거룩한 제사장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 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